우리 반은 여름 방학이 끝나고 부터 칼림바라는 걸 연습한다. 칼림바는 이렇게 생긴거다.
칼림바의 C는 도고 D는 레,E는미,F는 파,G는 솔,A는 라,B는 시다. 악보에 보면 .이 있으면 높은음 .이 없으면 낮은음이다. 우리반은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를 연습하고있다.화음 까지 있으니 조금 어렵다.어떤 남학생 2명은 벌써 음악을 완성해 다음 악보를 받았다. 선생님은 내가 뭔가조금 부족 하다고 하셨다.그레서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우리반은 아침마다 칼림바를 2번씩 연습 하고 있다. 선생님께서 칼림바를 주시기 전 부타 배우고 있는 여학생,남학생이 몇명이 있다.
칼림바는 어렵기도하고 쉽기도 하다.칼림바를 더 많이 연습을 해야겠다.
궁금한 점:칼림바의 유래는 어떨까??
어려운점:같이 음을 칠때(화음)
첫댓글 칼림바라는 악기가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이번 학예회를 칼림바로 했어요.
칼림바라는 악기는 저도 쳐본적이 있는데. 저는 예전에 손톱을 잘못깎아서 현재는 칼림바를 못치는 중입니다. 제 손톱이 다 자란다면 같이 칼림바 연주를 됄수 있으면 해봅시다. (아 물론 소금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저는 둘다 중요하다고 생각)
저는 이번 수행 평가 악기로 칼림바를 했는데 참 재밌었습니다. 또 음악 시간에 배웠는데 처음에 참 흥미로웠습니다.
화음은 두 손의 엄지 손가락을 같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칼림바라는 악기를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