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서산 정상에서 능선을 배경으로
▲ 오서산 정상석 뒤쪽(오서산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일품이라고 하는데....)
▲ 오늘 운무때문에 다양한 연출을 해 봅니다
▲ 오서산 전망대로 가면서 오서산 정상을 뒤돌아 보고
▲ 정상에서 약 6분 후 이정표가 보이는데
▲ 위 사진의 이정표(오서산 전망대 표기는 없는데....청소성연 방향으로 갑니다.)
▲ 위 사진에 있는 안내도
▲ 또 다른 이정표(오서산 자연휴양은 이곳에서 내려가면 된다. 전망대 방향으로 갑니다.)
▲ 잠시 후 다시 이정표가 보이고
▲ 위 사진의 이정표(전망대는 능선따라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
▲ 능선따라 걷다가 중간에 바위에 올라가 오서산 전망대(구, 오서정)를 바라봅니다.
▲ 줌으로 당겨보고
▲ 오서산 정상을 뒤돌아 봅니다.
▲ 오서산 전망대 가는 길
▲ 오서산 전망대로 이어지는 길을 바라보고
▲ 오서산 정상을 뒤돌아 봅니다.
▲ 능선 오른쪽으로 황금들녘이 보이고
▲ 오서산 전망대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고
▲ 정상에서 약 20분 후 성연주차장 이정표(이곳이 등산안내도 2코스 입니다. 2코스로 내려가려면 성연주차장 3.5 km 방향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2코는 성연주차장 3.5 km 성동마을 경유 방향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 내려가야할 능선을 바라보고(오서산 전망대에서 정암사 방향으로 내려가다가 바위 지나서 문수골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잠시 후 이정표가 보이는데....
▲ 위 사진의 이정표(오서정 방향이 오서산 전망대 입니다.)
▲ 운무로 조망이 흐릿합니다.
▲ 잠시 후 다시 이정표가 보이는데
▲ 위 사진의 이정표(문수골 경유 코스가 3코스 하산길이고, 성동마을 경유 코스가 2코스 하산길 입니다.)
▲ 내려가는 능선도 바라보고(위 사진에서 암릉지나 잠시 내려가다가 왼쪽으로 내려가면 문수골 입니다. 정암사 및 상담주차장은 암릉지나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 오서산 정상에서 약 30분 후 오서산 전망대와 광천에서 설치한 정상석
▲ 한쪽은 보령에서 이곳은 광천에서 정상석을 만들었습니다.
▲ 오서산 전망데크에서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예전에 이곳에 오서정이라는 정자가 있었는데.....태풍에 날아가 전망대로 만들었다는....
▲ 정암사 방향으로 내려가면서 전망대와 정상석을 뒤돌아 보고
▲ 조망이 시원합니다.(눈으로는 서해 바다가 흐릿하게 보이는데....사진으로는 구분하기 어렵네요)
▲ 억새가 많지는 않지만, 시원한 조망이 좋습니다.
▲ 내려가야 할 길을 바라보고
▲ 전망대에서 약 9분 후 보이는 이정표(대부분의 산객들은 정암사 및 상담주차장 3.4 km 방향으로 올라오고 있다)
▲ 내려가면서 다시한번 전망대를 뒤돌아 보고
▲ 이곳 주변에서 식사하고 갑니다.
▲ 식사하면서 바라본 광천방향
▲ 상담주차장 방향(산악회는 상담주차장에서 성연주차장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