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2017.8.9 부산시가 생태경관지역으로 지정 관리해왔다. 10년에 이르는 동안 자연복원된 장산자생야생화 큰하늘나리 종 보존을 위한 몇가지 유의사항을 사진과 함께 대책으로 기록하여 놓는다.
1. 지역내에는 현재 개체수를 10,000안팍으로 추정한다.→ 13개표본지로 세분했을때 1지역에 300~1,000포기 정도가 분포된 것으로 조사되어졌다. 꽃핀 숫자는 30%미만으로 꽃망울이 생기지 않은 어린싹이 훨씬 많다. 이 어린싹을 보호하기 위해서 출입을 금하며 보호지로 지정하였던 것이다. 자연환경보전법 제31조에 의한 정밀조사와 깃대종 선정 및 보호펜스 추가설치는 필요하다.
2. 꽃 색갈은 진홍색을 기본색으로 확정한다. → 개체들 한결같이 진홍이다. 색갈이 변한다는 것은 환경이 바뀌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가장 큰 원인은 토양속 물이동에 연원한다. 주변의 사초 진퍼리새 억새 등과 공생하므로, 펜스설치가 육화. 답압 예방에 도움되었다. 큰하늘나리의 번식을 통하여 적응이 회복력의 중요 요소임 알게합니다. <자연복원의 현장>
3. 꽃봉오리 최대15개까지 핀다. → 4~8송이를 메달면 그때가 성숙기다. 이때 인경이 6령기다. 3년미만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전문가는 일경일화와 일경다화로 구분된다 하나, 3~4년생 첫꽃필때는 일경일화요 5령이상의 건강한 꽃대에서는 일경다화로 핀다.
4. 곤충이나 야생동물들이 꽃대를 먹이로 잘라 먹는다. 자연현상이다. → 개체수가 많아야 하는 이유. 주변 풀나무로 그늘이지면 꽃을 피울수 없다. 그러면 종자번식이 불가능해지므로 무리지어 60일만에 다자라는 것이다. 먹이사슬로 30% 희생 될 수 밖에 없다.
5. 개미의 도움으로 씨앗번식. → 마지막 사진지점 내년 확인하기 바란다. 짜른억새로 짓는 개미집에서 생물공존의 법칙 배우자....
6. 진퍼리새 물길조절용. → 홍수에 인경과 토양 씻겨가지 않도록 도움준다. 진퍼리새 속에서는 살지못하고 억새속에서는 잘 산다.
7. 꽃바탕에 검은깨점 있다. → 개화전 봉오리 끝 부분도 검다. 기온이 30℃쯤 오르고 햇살이 강해야 진홍꽃빛이 제대로 채색된다.
드론을 이용한 촬영으로 개체특성을 보다 정확히 관찰하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다. 생물자원권 확보를 위한 자료확보 노력은 필요.
8. 凍害에는 강하나 淨化되지 않은 물에는 뿌리가 썩는다. → 억새, 사초, 창포가 이웃으로 덩굴식물과도 잘 어울리는 이유 정화다.
9. 습지를 통해 이곳의 지하수 형성과 대수층의 구조, 채취와 이용, 그리고 고갈과 오염 문제 및 해결 방안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10.이 아름다운 꽃을 어떻게 습지안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볼수 있게 할 것인가? → 등산로 주변 억새와 인동덩굴 등의 뿌리근처에 인편을 10월하순 삽목하기로 한다. 씨앗번식은 비효율적이다. 이 부문만 인간의 간섭을 허용하려는 것이다. 자연의 힘 복원력을 믿읍시다. 대한민국 최대의 큰하늘나리 자생군락지를 함께 보존해 가기를 부탁합니다. ―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혜의 샘 ―
첫댓글 자연번식으로 장산습지 곳곳을 물들인 큰하늘나리의 고운 자태를 등산로 가까이서 볼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더불어 장산습지에 피는 다양한 꽃의 안내판도 함께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자연복원 능력은 물과 토양이 정화되거나 정화하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그래서 억새나 창포 근처에서 공생하는 것이다.
자연복원의 지혜 얻도록 노력해야죠. 이것이 미래세대를 위한 동력을 창츨하는 것입니다. 유네스코 생태학교라도.
이 큰하늘나리 여름의 대왕꽃 관찰은 2017.7.14일 시작했었다. 이름 잘 몰랐던 시절 하늘나리 하늘말나리 등으로 기록했지만 동일한 꽃이다. 그러니까 원래 이곳에 10전부터 자생하고 있었다는 것이 증명된다. 자연복원의 상징적 희귀종이 군락이루다니 놀랍다. 한가지 등산로 주변에서 마음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 부산시청의 할일인데 특성 알아야 제대로 증식 가능하다. 특히 시기를 제대로 파악할 줄 알아야 되는데 망설이다 적기를 놓치기 일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