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3월 1주 사람을 역전시키는 만남
요한복음 1장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사람들은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가 인생의 80프로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스승이나 친구나 배우자의 만남이 10프로를 좌우하고 나머지 자신의 노력이 10프로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매우 운명적인 생각이 듭니다. 부모는 우리의 힘으로 결정할 수 없고 배우자나 친구 정도만 내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린 만남을 100프로 반전시키는 만남이 있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이 만남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만나면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집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을 날마다 새롭게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에수님을 전하고 싶고 주위 사람들을 예수님에게 데리고 오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두고 크게 쓰십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
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
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
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천안UBF감사기도제목: 학생회 최요한 임연빈 김태민 남새벽 엠티 잘 다녀오고 생명의 삶 끝냈습니다. 토요일 이예은 문권우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홍용석 백유승 목자 가정 예배 참석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양무리 목장과 교제합니다. 오늘 임원회하겠습니다. 다음주 메시지는 요한복음 1장 9부 편견을 가진 지성인을 전도하는 법입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3월 1주 사람을 역전시키는 만남
요한복음 1장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