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와 오메가 The Alpha and the Omega (요한계시록22:12~13)
논지/ 우리 주님께서 인생과 역사의 주관자이시다.
목표/ 나는 말씀을 듣는 이들이 인생의 주인을 알고 제대로 반응하도록 돕겠다.
2025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떤 반응을 드려야 할까요?
먼저는 당연히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 알고, 경험했듯이 함께 시작했지만 지금 이자리에 없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니 세초부터 세말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드려야 합니다(신11:12).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기 때문입니다(시127:1).
오늘 본문에서 우리 주님은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라고 선언하고 계십니다(13절).
이는 뒤에 이어지는 구절의 설명대로 '처음'이자 '마지막', '시작'이자 '마침'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우리 주님의 절대 주권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첫째, 우리 주님께서 '창조주'이자 '심판자'가 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자, 심판대에 서게 될 사람들입니다.
사랑으로 창조하신 우리 주님께서는 또한 공의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둘째, 우리 주님께서 '전지자'이자 '전능자'가 되신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시종을 아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경외함으로 떨며,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기다려야 합니다.
셋째, 우리 주님께서 '만유의 주인'이시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허락 받은 청지기들입니다.
허락하신 주인은 반드시 다시 셈하시며, 찾으십니다.
우리 주님은 이러한 중요한 선언 앞에서 '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12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삶의 목적과 방향을 어떻게 놓아야 할지 분명해집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나라와 그 뜻'에 부합하는 것들이어야 합니다.
지난 한 해 울며 씨를 뿌렸다면 반드시 기쁨으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혹, 결산하시는 하나님 앞에 부끄럽다면 회개하고 다시 일어납시다.
첫댓글 관찰) 1. 우리 주님은 자신을 누구라고 선언하고 계시나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13절)
해석) 2. 위 말씀에서 우리는 주님의 어떠한 면들을 알 수 있을까요?
우리 주님의 절대 주권을 알게 됩니다. 우리 주님은 창조자이시자 심판자이시고, 전지자이자 전능자이십니다.
적용) 3.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때 상 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주님의 나라와 그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단지 나의 나라와 나의 뜻을 이루려 살았다면 돌이켜야 합니다. 그 뜻에 부합하며 눈물흘리며 씨를 뿌렸다면 반드시 열매 거둘 때가 있음을 믿으며 인내해야 합니다.
회개찬송: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