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의 회장에게 기업의 손해를 위해 사재를 출연하라고 하는 강요`는
자본주의 주식 회사법에 상반되는 공산주의 이론입니다.
주식회사를 만드는 이유 회사의 규모를 키우고 성장 발전시키기 위함인데
여기에 공산주의 이론이 들어가면
누가 회사의 규모를 키우고 대기업으로 만들려 하겠습니까?
또한 국회 , 국민, 노동조합(노조)가 회사 경영에 참여하여
자본주의를 왜곡키고 있습니다.
중국자본 MBK회장이 홈플러스의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있습니다.
안될 것 없습니다만 투자회사 회장이 유통업 회장으로서 능력이 검증되지도 않았고.
이사진도 모두 그의 측근을 교체되었습니다.
경영에서 검증이 필요한 이유는
경영능력과 경영성과, 경영경험등을 통해 시장 혹은 사업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실패의 확률을 줄이 위함입니다.
시장 혹은 사업은 냉혹하며 경영실패에 대한 두 번의 기회는 잘 주지 않는
냉혹한 세계입니다.
MBK는 투자회사이지만 투기적 성격이 강한 것 같습니다.
홈플러스 이외에 한국의 다른 기업들도 투자를 통한 경영권인수를
시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 MBK 파트너스는 MBK와 홈플러스,두 회사 경영을 모두 겸직하고 있습니다.
이익을 위해 홈플러스를 이용할 가능성도 높고요.
이 땅의 자본주의가 엉망입니다.
또 모르죠 ,,,,중국 기업의 시장 진출, 중국기업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아니면
홈플러스 인수 합병등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홈플러스를 부실기업으로 만들었는지도..........
진실은 존재합니다.
대형마트부분 12년 연속 1위 기업, 홈플러스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다함꼐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