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 타박
걸어가는 새벽길
작은 걸음 조차도 꿈 이었을까 ~
부서지는 너의 눈빛
두손을 모아 담았던
설레임들이...
새벽 그 길위에
흘러가는 상처들을 달래며~
안개에 가려진
날선 침묵
뜨겁게 흘러
갈곳없는 나는...
첫댓글 그나저나 저 섬에는 돌산이 되어 손 내밀어도 아무도 못살것 가타요 ~
몇년전 다녀온 고흥에서몇컷 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나저나 저 섬에는 돌산이 되어 손 내밀어도 아무도 못살것 가타요 ~
몇년전 다녀온 고흥에서
몇컷 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