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우리로 이웃에게 욕을 당하게 하시니 둘러 있는 자가 조소(嘲笑, 흉을 보듯이 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일)하고 조롱하나이다(시 44:13)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 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운 자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시 79:4)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시 53:2)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마 27:30)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눅 23:39)”
구원은 각자의 마음 너머(지성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몸 밖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겉 사람으로 오신 역사적 예수는 단독자로서 그 길을 안내하는 참 사람의 표준을 제시하신 분으로서 그와 같이 하나 되어 근본을 회복해야 한다.
내면에 이미 와 계신 근본(엔 아르케)을 깨달아 그 그리스도 예수를 발견하여 하나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경을 비사와 비유를 모르고 단순히 읽어서 될 문제가 아니라 그 뜻을 깊이 깨닫고 실제적으로 근본을 회복하는 삶을 살아야 생명관계가 발생된다.
성경은 내면에 와 있는 마음 너머의 근본(지성소)과 하나 되어야 하는 천국을 제시하는 설명서일 뿐이다. 각자가 내면에서 그 생명의 그 빛(근본)으로 회복 되어야 한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힘든 고난의 과정을 반드시 겪어야 한다. 체험된 사건이 중요한 것이지, 이론으로 아는 것은 허상에 불과하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