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용안수미얀마 양곤 시청사 술레 파고다(유네스코등제) 스콧 시장 관광

[용안수]

미얀마 양곤 골프투어 시내관광 11명 지엠 골프클럽 회장배을 미얀마 양곤에서 했다 양곤 호텔은 한국사람 (부평사람이 대표 )직접 12차 직접 경영한다 객실은 40십객실 식당 맛사지가 부댓;설로 이용하기 편리하며 미얀마 환률이 절하되에 100달라에 330.000짯 골프장 카트비 캐디피등 포함하여 110.000짯 정도다 100불이면 골프 2회 칠수있다 호텔비는 하루에 30달러 맛사지 한국돈 만원 비행기비 제하고는 하루에 100.000원면  충분하다  미얀마는 계업령 중이라 통행금지가 12~4까지 있다 일반 서민들은 일자리가 없고 임금은 한달 30십만에서 70만원 국민소득은 800불 동남아에서는 가장 못사는 나라다 자원도 석유 광물 해삼물등이 많이 생산되는데도 정치가 퇴보되어 국민들만 힘들다 가정 회사 나라 모두가 지도자에 달려있다 국민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 마주 호감이 좋고 친절마며 예의 바르다 항상 미소로 밝은 표정이다 비록 문명의 해택은 못받아도 행복지수는 높은것 같다 길거리마다 도로에 호객행위 하는 남녀 노소가 호걸한다

미얀마 양곤시 공항 바로옆 15분거리에 한국(부평 지인들 3명이서 동업으로) 호텔 50객실 부대시설 최고의 시설로 신축하여 12월 17일부터 영업한다고한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이용할것 같다 

양곤시에서 가장 비쌋 대형 음식점 해삼물 육류 체소 빵 만두 국수등 먹을수있는 음식은 다 있다 값이 50.000짯 환화로 30.000원 이반 시민들은 그림에 떡이다 그래도 예약없이 이용못한다 빈.부.차가 미얀마도 똑같다

미얀마 양곤시 한복판 중심지 이런 공동주택에서 사는 사람들은 잘사는 사람들이다 조금만 버서나면 모두가 양철지봉에 판자집이 대부분이다

미얀마 교통수단은 추력이 대부분이고 버스도 많은편이며 오토바이는 없다

미얀마 고통수단은 참 연약하다 추럭 자전거 버스등 이용한다 반대로 오토바이는 거의 없다

 양곤시내에서 도로 청소하는 어린 아가시 15살 입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더니 바로 표정이 다르며 싱긋 미소지는 표정으로 역시 어린아이들 젊은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공통된 청소년들이다 미얀마 사람들은 문명의 해택은 못받아도 남.녀 모두가 환한 표정이다

양곤시내는 바로 도시 한복판이 공향이며 광항 주변에 골프장이 5군데 집중 되었다 골프장마다 우리나라 과자류을 판매한다

    채소 무우 가지 미나리등이 우리것보다 훨씬 색상이 밝은색이다

       과일은 수박도 조각조각 잘라 팔며 칠레산 포도 빠나나 사과 귤등 과일값이 비쌋편이다

   시장에는 제철 가일은 거의 없고 수입품 칠레산 포도 귤 사과 바나나등 과일값은 비쌋편이다

         미얀마 여인들 아이들도 얼굴에 나무을 갈아 가제처럼 바르고 생활한다 햇빛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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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양곤 시에서 가장 큰 현대식 시장  널직널직하게 정리정돈과 주차장에 관리가 아주 잘되었다 그러나 살만한 상풍은 없다

     미얀마 양곤시에서 가장 높은건물  영국  AIA  다국적 보험빌딩

          미얀마 양곤 시 청사 계암군들이 군데군데 총들고 보초 150년된 건물 최근에 리모델해서 아주 께끗하다

         미얀마 양곤 시 청사 바로 4거리 가장 비쌋 건물 

               미얀마 양곤 시 청사 150년된 건물 리모델되어 께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