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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강아지들..
운정뜰(홍천) 추천 0 조회 34 23.12.06 19:3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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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6 19:54

    첫댓글 귀여운 강쥐들 입니다
    이쁜아이들
    많이많이 사랑해주셔요^^♡

  • 23.12.06 19:56

    에공 거둬주시나요?

  • 작성자 23.12.06 20:01

    어떻해요..
    여기 추위는 살인적으로 온세상이 냉토가 되는데.
    누가 밥을 줄지...

    아직은 자유로운 영혼이라 하우스를 나와 돌아 다니다가 저녁이면 하우스에 앉아 있으니요...

  • 23.12.06 20:02

    @운정뜰(홍천) 아유 감사해요!복받으실거네요!

  • 작성자 23.12.06 20:18

    @또리장군(군산) 아마 3개월 정도 인듯해요..

    아마도 개냄새가 나니 헤메다가 온것 같아요.

  • 23.12.06 20:07

    추운 겨울에 어느 냉혈인 사람이 유기했을지 안타까워요
    한동안 분리불안 증세가 있을텐데 거두어주시는 운정뜰님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작성자 23.12.06 20:29

    오래전 푸들인데 눈하얗게 보여서 깜짝 놀라 집에 데리고 와서 밥을 먹으니 백내장이 없어져서 덜 무서웠는데..
    가끔 키우다가 시골길에 두고가는 인간들...새머리만도 몾하죠.

  • 23.12.06 20:26

    졸지에 챙겨야할 가족이 늘어 났네요.
    그래도 꼬물꼬물이들 바라보면 시름이 날라 갈듯요.

  • 23.12.06 20:53

    아휴~
    고녀석 운정뜰님 만나서 다행이네요.
    하우스 안에서라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희 창고에도 고양이 새끼가 두어마리
    보여서 밥주고 왔다갔다 했더니
    에미가 사람 손타는줄 알고
    어디로 옮겨 갔어요.
    어디로 갔을래나 자꾸 신경쓰인답니다.

  • 작성자 23.12.06 21:09

    고양이는 그리 큰걱정은 안해도 다 살아가는데.
    강아지는 일단 먹이가 없으니 굶어죽기 딱 그상황 였어요..

    이젠잘 돌아다니고.꼬리도 흔들으니 다행이죠.

  • 23.12.06 21:06

    그러네요
    운정뜰님 댁에 가서 정말 다행이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6 21:10

    측은지심이 발동했어요..

  • 23.12.06 21:23

    @운정뜰(홍천) 저도 근처에서 울던 아기고양이 데려다가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
    집근처에서 밥 먹으러 오는 고양이까지 여덟아홉마리
    많을땐 열 마리도 넘어서
    리트리버 세 마리에
    정말 일 많더라구요

  • 작성자 23.12.07 05:48

    @휴체라(밀양) 넘 안되서 목욕을 해주려 해도 아직 곁을 안주니 기다리고 있어요..

    울 아기 까미는 통통하게 크는데.
    얘는 아주 빌빌이라 딱하기도 해요.

  • 23.12.06 21:19

    운정뜰님께 강아지가 가서 다행이네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며 동무들이 있어
    좋네요.

  • 작성자 23.12.08 09:35

    어제 겨우 합사를 시켰더니 따뜻한 곳에서 잘 자고 활발하게 지내니 다행이죠..

  • 23.12.06 22:19

    이쁘네요~
    귀염둥이 같으네요.

  • 23.12.07 13:35

    강아지는 귀엽고~~~
    국화꽃은 예뻐요.^^

  • 23.12.08 18:40

    강아지들 귀여워요.
    본능적으로 운정뜰님께 의지 한거 아닐까요?
    지를 내치지 못 할 만만한 사람요.

  • 작성자 23.12.08 20:02

    아직도 나만 보면 간식주는줄 알고 따라다니는데 아직 곁을 않주네요..

    너무 쪼끄만애라 안쓰럽네요.

  • 23.12.08 20:09

    먹을거만 툭툭 주시고 모른척 하면 지가 먼저 다가와 등을 기대겠지요.
    우리 강쥐들도 손 내밀면
    뒤로 빼고 무심히 있으면 다가오드라고요.
    하얀기 우리 구름이 닮았어요.

  • 작성자 23.12.08 20:14

    이마가 둥글게 튀어나와 포메라인종인가 해요.

    목욕을 시키면 더 이쁘게 보일텐데..그게 않되서 꼬질하게 보이네요..

    잠은 꽁지와 새끼랑 세마리가 전기담요위에서 자니까 춥지는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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