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조님 보세요. Re:그새 임시게시판으로 옮겨놓으셨군요..구수회님..

[kbd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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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마당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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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시작

대통령님을 보좌하는 사람들이 자기（보좌진）들의 무사안일을 위해 대통령님을 욕 먹게합니까. 똑바로 하시오.

kbd112(김점종)

2009.09.02 15:17:02

조회수3   

받드시 이 요구서를 이첩한 사람（민정담당자）책임을 묻겠습니다.



검사 징계요구 청구서



수신처 : 청와대 대통령 귀하



청 구 인 : 김 점 종 （000106-1095700）

주소 : 부산시 사하구 하단1동 546-1번지 13통 4반

휴대폰 : 011-ㅇㅇ20-ㅇㅇ07

이메일 :


피청구인 : 부산고등검찰청 김ㅇㅇ 수사담당 부장검사

（2008년 3월경 ㅇㅇ고등검찰청으로 발령남）


제척사유 : 징계요구 본 사건은 피청구인은 검찰 고위직 당사자로써 제척 사유에 해당되므로 사건을 검찰청에 이첩하지 마시고,

"대통령님께서 직접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 8. 19.

위 청 구 인 김 점 종


맺 음 말

얼마나 많은 힘없는 서민들이 일부 부패한 고위공직자와 법과 정의를 지키지 않는 검사들로 인하여 힘이 없고 억울함 등으로 통곡 및 피와 눈물을 흘리게 하였으며 행정부와 검찰에 깊은 유감을 가지게 하였겠습니까.


그러나 피청구인은 대한민국에 살아 있는 권력 본체 즉, 검찰청 고검 부장검사입니다.

같은 검찰청에서는 동료검사가 올바른 조사와 징계를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행정부와 고위공직자를 지휘 및 관리, 감독, 책임지시는 존경하는 대통령님께서 직접 똑바로 조사해 주셔야 고위공직자 즉, 피청구인 고검 부장검사에 대한 올바른 조사와 징계가 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검사는 국가와 국민, 법과 정의를 지키는 자입니다.

위 내용이 허위이고 거짓이면 청구인（김점종）은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고 목숨으로 사죄하겠습니다.

 

즉, 이와같이 분명한 제척사유가 되는데도 청와대 민정에서 직접 조사 하지 않은면 재심청구를

할 것이며 청와대 민정에서 이렇게 똑바로 안하니까 대통령님께서 욕을 먹는것 입니다.

청와대는 귀와 눈을 열어서 국민들과 소통하십시요.

2009. 9. 2.

이 상 김점종 올림

  끝

[kbd112]

부검조님 저는 부산에 사는 3급 장애인이며 우리카페 구 대표님께서는 서울에 거주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래도 본인이 kbd112 즉, 답<김점종>이 아니라 하시면,
부검조님은 우리카페를 분명하게 장난으로 농락하는 것으로 본인은 생각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부산 김점종 .

[kbd112]

부검조님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 김점종.

[澖堂]

아니되면 대검찰청 감찰과에서 조사해 달라고 하며 그래도 아니되면 행정심판 청구를 해 보는 것 입니다.

[kbd112]

존경하는 허 교수님 건강요. 제가 위글을 올린 취지는 부검조님께서 제가 kbd112 아이디를 사용하는 김점종 본인인데도 자꾸 존경하는 구 대표님의 다중 아이디라고 문제 제기를 하니,
우리카페 회원님들 간에 곡해 및 분열등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제 진정성을 보이기 위해 올린 글 입니다.
그리고 허 교수님께서는 저를 직접 만났고 차도 같이 마셨고 토론 <인감도장 등>및 언쟁<악법도 법이니 우선은 지키자>도 했으니 부검조님의 곡해를 해소해 주십시요.
나는 즉,부산에 살고있는 김점종입니다.

[kbd112]

그리고 현재 청와대 민정에서 검사 징계요구 청구서를 조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 교수님 건강요.

[김홍박/유철균, 한놈은 죽는다.]

kdb112님은 허 교수님을 직접 만나셨군요. 다음 서울 오실 때, 꼭 확인하겠습니다.

[kbd112]

김홍박 선생님 건강요. 정홍표 선생님, 노정수 선생님외 다수의 회원님들과 토론<인감위조 예방(존경하는 허 교수님의 가르침 내용인즉,
아직은 상아로 만든 인감도장은 위조가 어렵다.라는 취지의 가르침) 등>도 했습니다. 그리고 김홍박 선생님을 한번 꼭 뵙고싶습니다. 부산 김점종 배상.

[kbd112]

부검조님은 개인 문제가 많은바, 사과를 할 시기를 놓쳐서며 모르고 하는 행동은 이해나 용납등이 가능하나,
본인과 직접 전화통화를 하여 자기 본인의 곡해를 알면서도 시정하지 않는것은 올바른 행동이라 할 수 없소. 부산 김점종.

[구수회]

위 게시글 검사 코너로 복사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