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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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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저의 하나님은 그렇게 무시무시한 하나님이 아니세요~ 에서 나오는 '해방감'
예수님의 새신부 추천 0 조회 70 25.01.31 10:0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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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2 02:17

    첫댓글 40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갔네요~~
    모태신앙은 덜하지만 저같은 1대 신앙
    친정아버지도 엄한 율법적 아버지

    성경을 가르쳐준 목사님들도
    죄와 사망의 법아래서 무시무시한 하나님을
    가르쳐 주셨으니

    웃사 죽였다 해도 당연하지 ~~^^
    출애급한 이스라엘 백성
    광야에서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요

    그러니 사랑의 하나님 생각도 못했어요
    죄책감과 자기 의로 안식이 없었는데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나같이 믿는다 하나
    옥에 갖히고 포로된자 ~~ 자유를 주시려고

    사 61장이 오신 목적인데
    그 기초도 모르고 살았네요

    생명의 성령의 복음
    축사의 복음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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