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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랜턴 소개하기 시앙카 350 렌턴
고산(정혜택) 추천 0 조회 102 24.10.22 15: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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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2 15:56

    첫댓글 연료통, 후드 모두 철재질에 도금이라 튼튼해서 법랑깨지고 칠 까질 일없는 ~ 불좋은 무결점 렌턴이라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 24.10.22 16:18

    오~~ 고산 선배님~^^
    이제 랜턴에도 발을 들이신걸까요?
    저의 첫 랜턴도 시앙카였는데요~~ㅋㅋ

  • 작성자 24.10.22 16:24

    잘 모르긴해도 이만한 렌턴이 있을까 합니다 ^^
    이것은 선물 줄려고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들기름 발라 꿉기를 반복하면 나름 멋진 색갈로 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24.10.22 16:26

    @고산(정혜택) 아하~ 그러시군요~
    선물 받으시는 분이 좋아 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4.10.22 16:27

    @쭌가이버(김태준)

  • 24.10.22 16:34

    안녕 하십니까 선배님 ~^^

    ㅎㅎㅎ

    대륙의 실수 시앙카 아입니꺼 선배님 ~^^

    ㅎㅎㅎ

  • 작성자 24.10.22 16:37

    렌턴의 대고수님 !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듯해서 미안합니다 ^^

  • 24.10.22 20:28

    ㅎㅎㅎ 선배님 랜턴에 불꽃이 쨍하니 아주 보기 좋습니다!

    불소리도 숨쉬기도 없이 기가막히네요! ㅎㅎㅎ

    점검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0.22 20:32

    뭐 버너나 랜턴이나 불좋고 튼튼 고장없고 다소 저렴하면 장땡 아닐까 합니다~ ^^


  • 24.10.22 20:40

    @고산(정혜택) 네 그럼요! ㅎㅎㅎ

    저도 두점 굴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점검 잘 하시면서 불구경 하십시요! ㅎㅎㅎ

  • 작성자 24.10.22 20:41

    @산적(양시철)

  • 24.10.23 08:54

    저의 시앙카가 생각나네요...
    안 켜본지 꽤 되었네요....

  • 작성자 24.10.23 11:27

    불 좋습띠다
    가끔 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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