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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편지] ● "민변이 서울에서 인민재판 하려 합니다!" 탈북자 김성민이 서울중앙지법 형사32단독 이영제 판사님께 보낸 글
시민사회단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국보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
“헌정질서 위협하는 민변은 해산하라!” “간첩을 위한 변호사들, 대한민국엔 역적질”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고발 기자회견. 서울 서초구 법원로 4길 23 양지빌딩 2층 전화 02-522-728402-522-7284 | 팩스 02-522-7285
[동아사설] 北 대리인처럼 탈북자들 납치인지 따지는 民辯 <!--[if !supportEmptyParas]--><!--[endif]--><!--[endif]--> 4월 초 중국 내 북한식당인 류경식당을 집단 탈출해 국내 입국한 12명의 여종업원이 자유의사로 한국을 택한 것인지, 북한 주장대로 국가정보원의 납치인지를 가리는 심리가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신청한 인신 보호 구제 심사 청구를 법원이 수용했다지만 탈북자들의 입국 경위를 법정에서 따지는 것은 초유의 일이다.
- 중략 - 북 당국은 ‘남측의 납치’라고 주장하며 가족들을 내세워 탈북 여성들과의 대면 및 송환을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다. 류경식당의 동료 여종업원 7명은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이 남한 당국의 지시하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북의 대리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해외 친북 인사들을 통해 북에 있는 이들의 가족 위임장을 근거로 인신 보호 구제 심사를 신청했다. ... 국회 정보위원회도 이미 이들의 자유의사를 확인했다. 민변이 납북자들의 가족을 위해서도 이렇게 발 벗고 나선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 신의한수 322편 / 김영중, 변희재 "박원순, 4.3 사태 정부 보고서 왜곡" Click!. https://www.youtube.com/watch?v=XqNCQT39Oeg https://www.youtube.com/watch?v=XqNCQT39Oeg
김영중 (전직) 경찰공무원 출생1941년 출생지 : 제주 , 소속 : (전) 제주도지방경찰청 보안과 과장 ,서귀포경찰서, 제주경찰서 서장, 애월상업고등학교 ,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제주도지부 회장등 역임
▶ 그날을 재조명 :
(A) 제주 4.3을 체험한 세대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이 “좌도 무섭고 우도 무섭고 또 ”밤에는 폭도 세상, 낮에는 군정세상이 었다는 사실, 부인하는 사람이 없다는 점은 좌익의 인권침해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
(B) - 남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주 투쟁에 대한 격려문(민중동원)
친애하는 제주도 인민대중들에게 ! 조국해방의 전사들이여! 우리 남조선 노동당중앙위원회는 조국의통일과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미 제국주의 침략자 그 주구들이음모하는 단선단정을 쳐부수기 위하여 ...
영웅적으로 항쟁하는 여러분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과 끓는 형제적인 인사를 드립니다....당신들은 오늘 위대한 조국 해방의 역사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1) 위대한 구국항쟁에 돌진하는 제주도 인민들에게 승리와 영광을 드리자!....(4) 통일적 민주주의 조선 완전자주독립만세!
1948년 6월 남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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