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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병현 소식방 [중앙일보] 후배여, 운동장에 빨리 가시오-가수 조영남 기고
언빌리버블 추천 0 조회 2,004 03.11.22 21: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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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2 21:40

    첫댓글 조영남...헛소리 그만하고, 그대가 젤 잘하는 화투나 열심히 그리시지..뷁한 소리로 그리도 관심을 받고 싶나?

  • 03.11.22 22:00

    정말 너무나도 많은 기사들과 뉴스 그리고 칼럼 ...... 이중 질타와 비난도 있었지만 분명 현명한 충고도 있었다. 그리고 병현선수를 걱정하는 글들, 대다수가 병현선수와 같은 상황이라면 벌써 질식했을것이다. 그러나 병현선수는 그렇지 않았다. 난 그런 당신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치만 너무나 걱정도 된다, 정말로....

  • 작성자 03.11.22 22:22

    이제 칼럼쓸 사람들은 다 썼다고 봅니다. 조영남까지 쓴 이마당에 더이상 이일로 칼럼 안나올듯...

  • 03.11.22 22:39

    연예인과 다르다는걸 간과했군요.실력대로 나아가고 내려올뿐이지요.인기연예인과 다릅니다.카메라에 독립적일수 있죠 충분히.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자신의 뜻대로 살겠다는거죠.따르던 카메라가 오지 않아도 연예인처럼 애석할 일이 없다는거죠.김병현선수가 인기먹고 삽니까.악의없이 쓴거 같기는 하네요

  • 03.11.22 22:53

    오늘 아침에 그 칼럼보고 짜증 났다오... 당신 처신이나 잘하시오....

  • 03.11.22 23:14

    지금은 잘~나갈때지만 나중에 인기떨어지면 카메라 한대가 아쉬울거란 말씀 ㅋㅋ 그런 보통 딴따라와 다르기에 우리가 bk를 좋아하는지도 모르죠..그나저나 왜 후배라는건지..학교가 같은가 뭐가 후배인지 모르겠네요^^인생후배??

  • 03.11.22 23:21

    글쓰다가 김병현이 자기같은 가수인줄 올락가락하는것 같네요.

  • 03.11.23 01:44

    밀어부쳤으면 끝을 봐야지..그럴일은 없겠지만..병현선수가 먼저 손을 내민다면..실망할거임.. 자신의 소신껏..그것이 힘이다.

  • 03.11.23 02:09

    조영남씨가 병현선수 언제 봤다고 후밴가? 모든 사람이 인생선배고 후배겠군. 이건 후배한테도 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해줘요. 그쪽이 더 가까울 것 같은데..

  • 03.11.23 03:12

    영남씨 당신은 화개장터나 계속 부르시오,, 여기저기 낄때안낄때 나서지좀 말구

  • 03.11.23 04:08

    병현선수는 연예인이 아닌데....쩝!! 카메라 들고오나 안오나 신경안쓰는데....그리고 그런 카메라 없어도 되는데....

  • 03.11.23 04:30

    이사람 전에는 친일파칼럼 써대더니, 가지가지 하네요....-_-

  • 03.11.23 08:41

    당신보다 나이 적으면 다 후배요? 당신은 이제 젊은 여자나 그만 좀 찾아다니시오. 엄한데 낄데 안낄데 구분 좀 하시오. 당신보면 추하단 생각밖에 안드오.

  • 03.11.23 08:47

    그리고 병현선수는 그 운동장으로 돌아가기위해 운동하고있었거든? 그리고 유명세를 바라고 운동한것도 아니거든? 당신이야 늘 튀고 싶어 안달하는 자이지만, 그래서 이해못하겠지만, 그래서 요따구 글을 쓴것이겠지만...그러니까 당신의 그 속물적인 잣대로 평가하려하지마시오.

  • 03.11.23 10:20

    오지랖이 넓긴 넓군요 조영남씨.

  • 03.11.23 10:28

    이 사람 나이값못하고 헛소리네...하던데로 영계 꼬실 궁리나 하시지

  • 03.11.23 12:42

    김병현선수가 자기는 그런 선배 둔 적 없다는데요? ^^ 그리고 지금은 시즌이 끝나 운동장에 가고 싶어도 몬가요. 체육관에서 체력훈련은 해도...

  • 03.11.23 14:25

    조영남씨를 찍을려는 사람두 있는지 궁금하군요.....음반좀 내시지 다른사람노래 가사빠꿔부르지마시고.....

  • 03.11.23 14:48

    조영남 형인가 저희언니고등학교때 음악 선생님이였는데 조영남 욕 정말 많이 하던데 ㅋ 매시간마다.. ㅋ

  • 03.11.23 17:31

    스포츠스타공인과 연예인공인을 완전히 똑같이 해석하는데 이양반이 멀 잘못드셧나.. 연예인은 얼굴과 인기로 먹고 살지만 니콜님 말처럼 선수는 성적으로 먹고 삽니다! - ㅅ - ) 병현선수가 연예인처럼 얼굴로 먹고 살면 사진 찍히는거야 대수롭지만 헐.. 웃깁니다

  • 03.11.23 21:15

    조영남아저씨는.......무례하게 카메라 들이밀고 오는거 진짜 좋아하시나보다.....병현선수는 아니네요..죄송하지만...~~~ㅋㅋㅋㅋㅋㅋ

  • 03.11.23 23:19

    영남이 형!!! 왜 그랬어!!! 형 그릇은 '체험 삶의 현장' 이야~~~~~ 형이 병현쓰 내용 칼럼 쓸만한 인물은 아니란 얘기야~~~~ 옛날 형이 태 진아 의붓아들 사건 칼럼으로 쓸때부터 난 형의 그릇을 알아봤거든..... 형 제발 조용히 좀 있어 줘!!!!! 그나마 울 나라에서 밥 먹고 살려믄................

  • 03.11.24 01:05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긴 조영남씨가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과 성적으로 먹고사는 운동선수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영남씨가 오지랖이 넓어서 그런거니까 모두 이해하세요...살다보면 그런 실수도 할 수 있져...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 03.11.24 11:55

    이제 더이상의 실수는 용납 안됩니다. ^^

  • 03.11.24 16:20

    BK는 카메라에서 해방되는 그날 덩실덩실 춤을추며 그가 원하는 평범한 자유인의 삶을 살아갈 것이오..그가 평생 남긴 위대한 기록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말이오..

  • 03.11.24 18:14

    조영남씨 말장난하는것 같은 칼럼입니다. 그래도 요지는 분명하네요. 병현의 용기를 찬사함과 동시에 먼저 관용하기를 바라는 남들 다 할 수 있는 말!! 그렇게 심한 비방과 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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