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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散文] 46년 만에 찾아본 비목, 그때 그 자리
시골촌부 추천 0 조회 142 19.06.05 08: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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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5 08:58

    첫댓글 낼이 현충일입니다
    시기적절한 글이 좋습니다
    청춘을 내어 놓고 백골이 된
    죽은자에게
    산자가 부끄러울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백골의 그대 들이 훨 아름답습니다

  • 19.06.05 16:57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 19.06.05 20:33

    무심한 세월은 죽은자에게도 산자에게도
    어떤 의미로 다가 오는지요.
    호국영렬들에게 편히 잠들 것을 두 손을 모아 봅니다.
    시골촌부님의 호국영령에 대한 글을
    촌부님의 친필로도 써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19.06.13 08:21

    비목의 애절한 노래 감동깊게 들었고 이글을 보니 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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