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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2:1
삶의 상황은 다양하게 전개됩니다. 따스한 봄날같은 시절도 있지만, 애기치 않은 기근이 닥치기도 합니다. 억울하고 참담한 밑바닥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요셉처럼 국정을 책임지는 자리에 서기도 합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믿는 이가 가져야 할 태도는 한결같아야 할 것입니다. 공주야! 이집트에 기근이 올 때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도 기근이 왔다. 이집트는 안전 했지만 약속의 땅은 위험했다. 이집트에는 하나님의 꿈을 아는 자들이 있었다.
The situation of life unfolds in various ways. There are times like warm spring days, but there is also an infantile famine. They experience unfair and disastrous bottom, but they also stand in charge of state affairs like Joseph. Whenever and under any circumstances, a believer should have a consistent attitude. Princess! When famine came to Egypt, famine also came in Canaan, the land of promise. Egypt was safe, but the land of promise was dangerous. There were those in Egypt who knew the dream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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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는 형제를 팔아넘기고 아버지를 속이고 자식을 믿지 못하는 아비가 있었다. 요셉은 형제 중 한 사람은 볼모로 남고 나머지는 돌아가 막냇동생을 데려와야 그들이 정탐꾼이 아닌 것을 믿겠다고 한다. 이는 많은 곡식을 들려 보내 고향에서 기근에 시달리는 가족을 구하고, 또 시므온이 결박당하는 모습에서 요셉을 결박하여 팔아넘긴 형들의 과오를 생각나게 하라고 요셉이 연출한 드라마다. 이에 형들은 과거에 요셉의 고통스런 애걸을 못들은 체하고 팔아넘긴 자신들의 죄를 기억하고 인정한다.
In Canaan, there was a father who sold out his brothers, deceived his father, and could not trust his children. Joseph says he will believe that one of the brothers remains as a pawn and the other must go back and bring his youngest brother back to him so that they are not spies. Joseph directed this drama to send a lot of grain to save the famine stricken family in his hometown, and to remind them of the mistakes of the brothers who tied Joseph up and sold him in the sight of Simeon being bound. As a result, the brothers remember and admit their sins of selling Joseph's painful love without knowing it in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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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형제들은 꽁꽁 숨겨 두었던 자신들의 못된 과거와 직면하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의 치매로 인하여 우리 육남매에게 생각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제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우리가 살아왔던 삶은 무엇인가? 주님이 이토록 우리가 꽁꽁 묶이도록 허락하신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요셉은 형들이 지난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에 진한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사사로운 감정에 매달리지 않고 냉정하게 애당초 계획한 대로 처리한다.
Gradually, the brothers began to face their evil past that they had hidden. What does my mother's dementia remind our six siblings of? What is the life we have been living now that it is only beginning to show? What do you think is the reason why the Lord allowed us to be tied up so tightly? Joseph sheds deep tears at the way his brothers repent of their past wrongdoings. However, instead of hanging on to private emotions, he calmly processes them as planned in the first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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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에서 먹을 것까지 넉넉하게 넣어주지만, 이번에는 정탐 누명에다 도둑 누명까지 씌워서 베냐민을 데려오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주의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는 참고 기다리며, 묵묵히 험한 역할을 감당한다. 형제들은 변하는데 야곱은 요지부동이다. 시므온이 죽게 생겼는데 아들 베냐민 생각만 한다. 나머지 아들들보다 베냐민을 더 사랑하는 편애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것이 요셉을 잃게 한 줄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He puts enough food in his anger, but this time, he is accused of being a spy and a thief, forcing Benjamin to be brought in. He waits patiently until the Lord's will is fulfilled, silently fulfilling his harsh role. The brothers change, but Jacob does not budge. Simeon is about to die, but he only thinks about his son Benjamin. The favoritism that loves Benjamin more than the rest of the sons did not disappear. He does not even know that it caused Joseph to be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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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전에 요셉 죽이기를 반대했던 르우벤이 이번에도 자신이 시므온과 베냐민을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지 않으면 자기 아들들을 죽여도 좋다고 말하며 나선다. 그는 장남으로서 아버지를 가장 잘 헤아리는 아들이었다. 하나님의 공동체를 살리는 것은 바로 이 희생이다. 요셉은 자신에게 주신 꿈이 이뤄지도록 어떻게 처신하였는가? 주의 뜻을 따라 사는 성도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예주를 위한 카페 개설, 천재를 만들어서 보상받으려는 것이 아닐까?
However, Reuben, who opposed killing Joseph the other day, goes forward again, saying that if he does not return Simeon and Benjamin safely this time, he may kill his sons. As the eldest son, he was the son who best counted his father. It is this sacrifice that saves the community of God. How did Joseph behave to fulfill the dreams he gave him? What should the saint look like living according to the will of the Lord? Isn't it trying to be rewarded by opening a cafe for worshipers, creating a g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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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급으로 내려가는 요셉의 형제들(1-5)
요셉과 형들의 조우(6-8)
요셉이 형들을 시험하기 시작하다(9-17)
a,형들을 정탐꾼으로 모는 요셉:9-13
b.결백을 증명하라는 요셉: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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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야곱이(1a)
애급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1b)
아들들에게 이르되(1c)
너희는 어찌하여(1d)
서로 관망만 하느냐(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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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또 이르되(2a)
내가 들은즉(2b)
저 애급에 곡식이 있다 하니(2c)
너희는 그리로 가서(2d)
거기서(2e)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2f)
그리하면 우리가 살고(2g)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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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형 10 인이(3a)
애급에서 곡식을 사려고(3b)
내려갔으나(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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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4a)
요셉의 아우 베냐민을(4b)
그 형들과 함께(4c)
보내지 아니하였으니(4d)
이는 그의 말이(4e)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4f)
두렵다 함이었더라(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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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아들들이(5a)
양식 사러간 자(5b)
중에 있으니(5c)
가나안 땅에(5d)
기근이 있음이라(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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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요셉이(6a)
나라의 총리로서(6b)
그 땅 모든 백성에게(6c)
팔더니(6d)
요셉의 형들이 와서(6e)
그 앞에서(6f)
땅에 엎드려 절하매(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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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보고(7a)
형들 인줄 아나(7b)
모르는 체 하고(7c)
엄한 소리로(7d)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7e)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7f)
그들이 가로되(7g)
곡물을 사려고(7h)
가나안에서 왔나이다(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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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8a)
그 형들을 아나(8b)
그들은(8c)
요셉을 알지 못하더라(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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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9a)
꾼 꿈을 생각하고(9b)
그들에게 이르되(9c)
너희는 정탐들이라(9d)
이 나라의 틈을(9e)
엿보려고 왔느니라(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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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에게 이르되(10a)
내 주여 아니나이다(10b)
종들은 곡물을(10c)
사러 왔나이다(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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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11a)
한 사람의 아들로서(11b)
독실한 자니(11c)
종들은(11d)
정탐이 아니나이다(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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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12a)
그들에게 이르되(12b)
아니라 너희가(12c)
이 나라의 틈을(12d)
엿보러 왔느니라(1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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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가로되(13a)
주의 종 우리들은(13b)
12 형제로서(13b)
가나안 땅 한 사람의(13c)
아들들이라(13d)
말째 아들은(13e)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13f)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1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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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14a)
그들에게 이르되(14b)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14c)
너희는 정탐들이라(14d)
한 말이 이것이니라(1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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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같이 하여(15a)
너희 진실함을(15b)
증명할 것이라(1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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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의 생명으로(15d)
맹세하노니(15e)
너희 말째 아우가(15f)
여기 오지 아니하면(15g)
너희가 여기서(15h)
나가지 못하리라(1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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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 하나를 보내어(16a)
너희 아우를(16b)
데려오게 하고(16c)
너희는 갇히어 있으라(1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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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의 말을(16e)
시험하여(16f)
너희 중에 진실이(16g)
있는지 보리라(16h)
바로의 생명으로(16i)
맹세하노니(16j)
그리하지 아니하면(16k)
너희는 과연(16l)
정탐이니라 하고(1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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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17a)
다 함께 삼일을(17b)
가두었더라(1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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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기근_Jacob's famine
요셉의 기억_Joseph's memory
요셉의 계략_Joseph's 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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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기근을 통해 꿈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 당신의 자녀로서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하기 원합니다. 선한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에 기쁘게 순종하겠습니다. 저를 도우 사 행함의 진실이 드러나게 하시고 정직한 자로 인정받게 하옵소서.
O Lord, who sometimes achieves his dreams through famine, I want to speak and act honestly as your child. I trust in God, who does good will, and I will obey your words gladly. May the truth of your help be revealed and recognized as an upright man.
2026.5.15.fri.Clay
신학 비평//
왜 하나님은 기근을 통해 형제들을 다시 만나게 하셨는가?” Book of Genesis 의 기근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기근은 종종 감춰진 진실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풍요 속에서는 묻혀 있던 죄와 상처가, 결핍 앞에서는 더 이상 숨을 곳을 잃습니다. 가나안에는 언약이 있었지만 양식은 없었고, 애굽에는 우상이 있었지만 생존의 길이 있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하나님은 약속의 가문을 살리기 위해 애굽의 총리 요셉을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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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형들을 보자마자 즉시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는 냉혹한 복수자가 아니라, 형제들의 양심을 깨우기 위해 무대 전체를 설계하는 연출자에 가깝습니다. 정탐꾼 누명과 시므온의 결박은 과거 그들이 요셉에게 행했던 폭력을 다시 기억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단번에 삭제하기보다, 직면하게 하심으로 회개에 이르게 하십니다. 흥미로운 것은 형제들은 변하기 시작하는데 야곱은 여전히 베냐민만 붙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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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을 잃게 만든 편애의 구조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이 얼마나 오래 자기 습관과 욕망 속에 머무는지를 냉정하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르우벤은 달라집니다. 과거 우유부단했던 장자가 이제는 책임을 짊어지려 합니다. 공동체는 완벽한 사람 때문에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희생의 자리를 떠안으려 할 때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이 장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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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기근보다 더 깊은 결핍, 곧 인간 안의 숨겨진 죄와 왜곡된 사랑을 드러내십니다. 그래서 요셉의 시험은 단순한 감정풀이가 아니라, 무너진 가족을 다시 하나의 공동체로 재구성하기 위한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를 묶어 두심으로, 우리가 외면하던 과거와 직면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꿈은 다시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