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꿈꾼 내용 입니다..
작은 시누의 아들을 저혼자서 옷 입히는 데,
아기몸이 차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얼른 입혔죠.
옛날 집 같은데, 마루입구에 눕혀 있는 상태로..
글구요, 아주 큰 트럭을 소형차들이 줄줄이 뒤에서 들이받는 데
다친 사람은 없고, 고속도로 였던 거 같습니다.
또 하나는 화장실을 (고등학교 건물) 소변이 급해서 들어 갔는데
변기마다 똥덩이가 물에 떠있네요. 쪼그려 앉는 변기에요.
그래서 마지막칸에 가서 누려고 하니
왠 거울이 반사되서 입구에 있는 사람들이 흉보는 소리가 들려요.
엉덩이가 크다느니, 어쩌구 저쩌구..ㅡ.ㅡ;;
요번주엔 식구들 많이 보이는데,
다 가능수인지..햇갈립니다.
모두들 잘 선택하셔서 대박 나세요~~^^
더 좋은 꿈 꾸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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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5개월) 옷 입히는 꿈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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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4 17: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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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큰트럭은 덤푸면 29로 ,,,승용차가 줄줄이 받앗다고해서 모든차에 번호는아님니다... 차 14나 18 종류로 연구하시고,,, 변 15 보시고.....거울에 반사되어 4긑수 보시고... 엉덩이 24 으로 나옵니다.... 가족 프로필사용해시고.. 제외인지 당번인지 공지보고 연구하세여
와~~새하얀님 올만에 답글 보니 반갑구, 감사합니다..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