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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나의 선생님
박말이 추천 0 조회 44 23.11.16 14: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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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6 22:25

    첫댓글 오래전 말씀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비록 상급학교에 진학은 못하셨지만 열심히 공부하셔서 지금은 수필도 쓰시고 시도 지으시니 공부많이 하신 것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17 02:28

    감사합니다^^선생님 지금도 눈물 날라 합니다^^

  • 23.11.17 09:13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여
    결혼 생활까지
    온갖 역경의 시련을 건너 오시며 수필과 시를 쓰고 계시는 박말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참으로 훌륭 하십니다

  • 작성자 23.11.17 09:11

    예~감사하고 고맙습니다~~너울 선생님~~^^

  • 23.11.18 05:34

    저도 눈물이 많은 편입니다. TV를 보다가도 눈물울 흘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부끄럽기도 하답니다. ^^
    담임 선생님의 제안을 아버님께서 수락하셨으면 참 좋았을 것인데, 모든 것이 지극히 어려웠던 시대라 그리 판단하셨나 봅니다. 참 어려운 세상을 살아 오셨습니다.
    그래도 이리 훌륭한 시와 수필을 많이 쓰시니 재능이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 믿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평안하세요.

  • 작성자 23.11.18 06:25

    너무 과찬이 십니다~~정암 선생님^^
    이해하시는 답글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23.11.18 14:51

    선생님에 대한 오롯한 감정이 느껍습니다.
    선행의 소중함과 함께 동행합니다.^^*~

  • 작성자 23.11.18 19:22

    고맙습니다~청송선생님~~^^
    좋은 일만 생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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