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참다참다 어이가 없어서..
배우는 입장이라 비위 맞춰가며 일하는데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지 땅이 꺼져라 한숨 쉬고
이제 막 배우고 있는 사람 얼마나 일을 프로페셔널하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건지 사람 기를 죽이려고 안달이 났네요? 계속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고?
어딜 가나 그런 빌런같은 사람은 한명씩 꼭 끼어있다만
배우고자하는 의욕도 사라지고 아주 들들 볶네요?
나한테만 톡톡 쏘아부치는 말투
본인만 모르고
나를 대하는 본인의 태도는 하나도 인지를 못하고 상처받은 제가 오히려 잘못이고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 취급
아니 하루이틀만에 다 잘할 일이면 왜 한두달씩 배우나요?
프로베이션이 괜히 프로베이션이 아니잖아요?
적응하기까지의 시간을 주고 기대치에 못미치면 짤려도 할말 없는게 당연한데 이건 뭐 첫주부터 일 못한다 다그치는데 어떻게 편한 마음으로 집중해서 일을 배울 수 있죠?
나도 전에 가르쳤던 사람이랑 자기랑 비교하면 기분 좋나요?
아니 뭐 무슨 입사한지 몇년된 사람인 줄 알았네요
알고보니 그냥 몇달차
참나 여기가 무슨 한국도 아니고
하아 진짜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지
스트레스 풀 사람 없어서 젤 늦게 들어온 나한테 이러는건지. 트레이닝 시키기 싫으면 싫다고 하면 그만이고 본인이 가르칠 일만 하고 끝내면 그만인데 온갖 감정 실어서 무슨 사람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건지
못생긴 사람이 성격도 더럽다는 설을 몸소 증명해주고 계신 분
쿨하다는 말로 좋게 포장해봤자 그 성격으로 어떻게 사회생활하나 의문만 더 들뿐
인성 쏘 굿
여러분은 그렇게 텃새부리는 사람 어떻게 상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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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고 싶은데 가만히 있는 사람 *나 태클을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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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물어봤어도 초상권 운운하며 못찍게 했겠죠...
@영어공부 1 적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도 주지 않았을뿐더러 물어보면 또 물어본다 지* 안물어보면 질문도 안한다 *랄. 뭐 어쩌라는건지.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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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 부인할 수가 없네요 완젼 태움 당하고 있음
메니저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추천합니다.
보스한테 얘기해봤자 해결을 해줄까요?
한국인에대한아주못된만행...타국까지와서왜들그렇게사는지...?교회는왜다니는지...?
뭔지 알아요 캐나다에서도 많이 경험해봐서 ㅎㅎ 진짜 꼴뵈시 사나움 ㅋㅋㅋ 꼴랑 경력 1년 더 많은데 ㅎㅎㅎ 진짜 스트레스 받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