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납 사건과 관련해서 기독교에 관해 일리 있는 비판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하지만, 그게 지나쳐서 원색적인 비난에 감정적인 댓글과 글들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 피납 사건과 관련해서 현 정부가 충분히 할 만큼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탈레반과의 협상에서 오히려 끌려다닐 것이라는 우려도 됩니다만... 과거 김선일때를 겪어서인지.. 23명이라는 인원수가 많아서인지(결국은 우리 나라 국민이라는 이유가 가장 큰 이유겠죠...) 적극적으로 잘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입장이 가면 갈수록 곤란한 상황 같습니다.. 국외적으로 협상 상황과 환경이 갈수록 안좋아지는 형국이고, 국내의 이번 피납사건에 대한 반응도 안좋은 상황이고,(참 정부입장에서는 국내외적으로 답답할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정부가 저렇게 네티즌에 자제 요청하는 것도 한 번 깊이 있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은 국내외적으로 큰 피해없이 잘 해결되어서 피납된 모든 이가 무사히 돌아올 수 있는데,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비판하시는 분들도 한편으로는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은 다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답답한 상황이 더해지니 화살이 더 그쪽으로 가는 것이겠죠..)
첫댓글 저는 잡혀간사람들보단....뒤에서 부추기고 언론에는 아니라고 발뺌하는 특정종교를 욕하는....
정말 반성해야합니다.. 기독교..
그런데.. 평소에 청와대에서 얘기하는건 개소리로 치부하던 분들이 그 부탁(?)을 들어줄지 궁금하네요
더욱더 분노...
시간이 지날수록 무모한 23인도 문제지만 샘물교회측이 너무 발뺌하는거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샘물교회도 문제죠..
처음부터 고개 빳빳이 들고 안일한 정부대응 핑계 대지 않고, 국민들 앞에 사과했으면 네티즌들이 그러지 않았겠죠. 그리고 정부는 샘물교회와 인질의 가족들에게 그동안 들은 비용 전부 다 청구해야합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