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텃밭에도 봄은 오는가
이무선 추천 0 조회 262 10.03.28 10:2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3.28 11:21

    첫댓글 이무선님~!안녕하세요.
    올만에 뵙는것 같네요.

    봄이 다시 깊은잠에 빠졌나봐요.
    주인의 발자욱 소리를 듣지 못하니요.

    겨울의 절기는 잘 맞추더니
    봄의 절기는 넘 감각이 무디어 애를 태우며 더디 오네요.

    비에 젖을만큼 젖고
    눈이블을 덮을만큼 덮었기에 봄은 긴 잠에서 깨어나 인사할 것이라 믿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옵고 건필하시옵소서~

  • 10.03.28 13:46

    봄 노래 한곡이 ,,,,,,,,,,,그동안 얼어 붙엇던 ,,마음을 후련하게 녹여 주네요,,,,,,,,,,,,,,,이젠 물러가려나 ,,오늘 따라 봄 햇살이 ,,,,,,,,,바람에 너울거리네요,,,,,,,,,,,

  • 10.03.28 14:43

    아직 내가사는곳은 춥다 새벽까지 진눈깨비 기승 을부리더니마만
    님들 말씀하시는것 꿈처럼 들려요 그래도 봄은 오겠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3.28 16:37

    오늘처럼 햇살이 며칠만 내리 쩨준다면 님의 텃밭에도 곳 봄은오리라 보옵니다 .
    아직은 꽃샘추위에 움추리고 나올 준비를 하고있는듯 ~~~`조금만 기다리세요 요~~~~땡 하고 서로 나오려고 싸움하며 텃밭에도 봄이오고 온천지가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이오겠지요 .......
    남은 오후시간 행복하세요 ...

  • 10.03.28 16:45

    꽃망울이 피우기가 두려운가 봅니다
    피어 보지도 못하고 떨어질까 걱정을 하나봅니다

  • 10.03.28 16:54

    올해는 유달리도
    봄소식이 지체를하네요
    피였다 시드는게 꽃이라고 한다면..^* 봄은 오지도않구 가셨는지..^*

  • 10.03.28 16:50

    어쩐 답니까..^*
    걱정 입니다..^*
    꽃이 피다가 지어버리면..^* 봄이 찿아올지 두렵습니다..^*

  • 10.03.28 16:53

    이무선님!
    안녕 하시지요?
    오늘은 애법 날씨가 따뜻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구요..^* 늘..^* 좋은일만 있으십시요..^*

  • 작성자 10.03.28 17:52

    백선생님!
    우리집 텃밭이 동네에서 에덴 동산이라고
    모두가 그렇게 불러요.
    잔디밭에서 삼겹살도 오리구이로 잔치도 합니다.
    꽃들이 삼겹살 냄새에 좋아라 좋아라 춤도 춥니다.
    다음에 멋진 사진 올려 드릴께요.
    그리고 초청도 할께요.

  • 작성자 10.03.28 17:16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 하기에 산에 가서
    등산도 하고 할미꽃도 몇 송이 케다가 텃밭에 심었습니다.
    이제 막 눈을 뜨고 고개를 내미는 할미꽃 조금 있으면 활짝
    펴서 텃밭을 한층 보기 좋게 만들 것 같네요.

  • 10.03.28 18:28

    어제는 인근 야산에
    등산을 하다가 할미꽃을 보았습니다
    할미꽃도 옮겨 심으면 살수가 있는가 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0.03.28 18:24

    확실히 봄은 봄입니다.
    버드나무 가지에 물이 올라 피리를 만들어 불어보았습니다.
    동내 꼬마 몇이 - 제 주위에는 가끔 애들이 몰려옵니다.- 기웃거립니다.
    피리 만든는 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버드나무 작살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10.03.28 18:27

    개울가의 버드나무 작살나면 어떻습니까?
    요즘 얘들 자판은 잘 두드리지만
    연필 깎는 칼을 다룰 줄 모른다지요.
    제 이웃 녀석들은 나를 따 칼도 잘 씁니다.
    좀 비면 어떤가?
    젊은 부부들 너무 질색하는 군요.
    우리는 손이 찢어지든가 비어도
    우리 스스로 처방하여 치료했지요.
    부모에게 좇아간 기억이 없군요.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10.03.28 18:28

    오랫만에 박재란 씨 노래를 듣습니다.
    저작권해당곡인들 어떻습니까?
    오는 봄을 노래하는데 좀 우리 모드 들읍시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우리라도 풍요로워야지요.

  • 10.03.28 18:37

    안녕 하세요?
    동산마술사 운영자님..^*
    의미깊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까짖거 손좀비면 어떻고
    노래인들 저작권 침해면 어떻습니까
    중요한것은 옛것도 소중히 하고..^* 자립심도 길러야 하지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구요..^* 늘..^* 좋은일만 있으십시요..^*

  • 10.03.28 18:39

    입석대님..^*
    멜방으로 끌려 가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산 마술사 운영자님 수고하십시요..^* 므흣..^*
    두분 정겹게 보이십니다..^* 와우..^* 멋저브러유..^*짱입니다..^*

  • 10.03.28 18:29

    [Ch l 회원글 전체멜] 방으로 모셔갑니다.
    건필!!!!

  • 작성자 10.03.28 23:25

    회원글 전체멜 방으로 모셔간다니 이 보다 더 큰 영광이 또 어디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10.03.28 23:41

    오라는 봄은 안오고..... 무서운 사고만 터지니..... 이런 날벼락이.....무사히 돌아오라는 바램뿐......

  • 10.03.29 21:10

    닭의 목을 비틀어도 봄은 오듯이 봄은 옵니다

  • 10.03.31 22:07

    동산마술사님!! 마술로 봄 언능 오게하세요.^^ 감사 OTL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