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우울하고 죽고싶다
돈 때문이다돈 때문에 내병이 더 악화 된것 같다
난 행복해야 하는데 최소한 남들이나를 볼땐 그렇다 남들은 내사정을
모르니까 내가 말 하지 않으니어찌 알까 부모형제 자식 친구
아무도 모른다 내사정 직장 동료도모른다 평생 희생만 하다 죽을 팔자가
내팔자 전생 지은죄 있어 그러겠지싶어 감내하고 산다 내조상님들이 지은죄
내가 갚고 사는듯 하다그렇지 안고서야 이리 살수는 없다
좋은일 하고 죄 안짓고 사는데나는 왜 이다지도 힘들까
착하게 베풀면서 살 필요 없다나부터 잘살아야지 내가 먼저다
그러고 살았는데 깨져버렸다사랑이 나른 이렇게 만들었다
사랑하면 행복해야 하는데난 불행하다 내가 자초한 일
한탄해 무엇하나 그냥 버티면서살아야지 그러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
첫댓글 共感합니다
영일동님
본인
이야기 아니시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영일동님 안녕하세요
삶의 글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감사 합니다 샬롬 !!
고은 목요일 멋과 맛 향기로 알차게 보네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며 웃는 시간 행복 하세요~
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