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한동안 카페가 활성화 되지 못해 딴지일보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웹툰 작가분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조명하고자 웹툰을 구상하고
정의기억연대에에 주관하는 수요집회에 참여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단체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해할 수 없는 단체에(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대해 여기 저기 알아 보던중
위의 링크를 확인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 블로그를 개설하고 추적하기에 이르렀고
82쿡 여초 싸이트와 세월호 유가족의 지원도 받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차례 문제를 제기하고 소녀상에 설치한 현수막과 적치물을 철거 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관계자 그리고 해당 구청 관계자도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만 딱히 그 어떤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웹툰작가분이 S씨라는 분으로 부터 고발을 당했습니다
크게 문제 될 사항은 아닌것 같지만 한국일보 기자분이 취재를 하여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저의 개인적 가정사가 이 수요집회에 연관되는 사항이 있어서
저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이 단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문제가 많은 단체가 분명합니다 김복동 할머니와 정의기억연대에서
지저분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저해하는 적치물과 비닐천막을 철거 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이 청년단체들은 마이동풍이였습니다
우스운건 민중미주당(복지환수당)의 정년 당원도 여기에서 활동한다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웹툰 작가분이 반반단체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레몬테라스라는 카페에 가입하여
게시글을 올렸고 ?또 젠틀재인 카페에도 가입하여 글을 올리던 중 젠틀재인카페의 한 외원에게
고발을 당했다고 합니다 고발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나 힘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젠틀재인 카페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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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억지고발 당한 것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