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못 올려서 죄송해용~!
중요한 손님이랑 가서 사진을 막 찍어댈수가 없었답니다~ㅠㅠ
위치 : 서면 교보생명 옆 건물 외환은행 건물 14층
가격 : 평일 중식 12000원
평일 석식 16000원
주말,공휴일 18000원(1.1일부터 가격 다운)
지하 주차장 있음.도장 받아가시면 됩니당~
본점은 대전이라고 하더라구요...
시간때를 잘못 맞춰서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나중엔 줄서서 기다리더라구요.
가격대에 비해 비추입니다.
스파게티 정말 맛 없구요...ㅜ(부페에 가면 한쪽 구석에 자리잡고 있구요, 코인을 주면 만들어서 테이블로 가져다 줍니다)
샤브샤브는 먹을만은 한데 아무런 개성이 없어요.
국물맛도 별로이고...
부페식이라 먹을게 많을거라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썩...;;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다 먹고 라면 끓여먹는건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먹고 나선 다른데를 가는게 낫겠다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ㅠ
다녀와보시공~말씀해 주세요~
첫댓글 맛이 없는 곳이라고 적었길래 ◎부산 맛집기행◎ 게시판에 올린 글을 이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쪽지 확인해 주세요.
ㅋㅋ 사무실 젊은 직원들이랑 배채우러 가서 수십 접시 정신없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좀 산만하죠?
네..진짜 산만해요;;먹어도 먹어도 뭔가 허전한 느낌 ㅎㅎ
정보 잘 봤습니다 ^&^
네^^*
저는 1달전쯤 회사사람들과 회식을 이곳에서 했었죠.....진짜 먹을거 없고 돈 아깝더라구요. 샤브샤브 육수가 밍밍한게 뭘 적셔먹을수 없더라구요. 전 단호박셀러드만 가져다 먹고 육수에 양념장풀고 재료 넣어서 얼큰하게 해물탕 끓여 먹었습니다. 모두들 해물탕은 먹을만하다고.....우리테이블로 와서 먹더라구요ㅋㅋ
저희도 그렇게 먹을랬는데..다들 기운이 없어서 대충 먹고 왔어요..ㅎ혹시나;;;다음에 가게되면 그땐..ㅠㅠ
가격내리기 전이야 뭐.. 비싸고 그랬지만 가격 내리고 부터는 그래도 좋지 않나요? 샤브샤브 배불리 먹고 ^^;; 저도 몇번 안가봤지만 나름 ^^;; 저는 좋더라는... 뷔폐야 뭐 다 산만하지요 ^^;;
그런가요?다음에 다시 가보겠어요 ^^
그 비싼 음석 무믄서 라면만 맛있었다... ㅋㅋㅋ
표현이 좀 그런가여;;;궁물이 너무 밍숭맹숭해서 라면넣고 끓여먹으니까 괜찮길래;;;ㅠㅠ
전 새우먹으니 괜찮던데 ㅋㅋㅋ ㅡㅡ;;
처음 생겼을 때 가봤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
여긴 그다지 비추인데요. 접때 일부러 갔는데 음식들이 별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