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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봉띠가딧차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하림 음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오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우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멋훗날 또 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첫댓글 잠깐겨듣던노래네요^^ 아직 이해는 안가지만...
어느 날 그대를 만나면 그 시절 가슴 시린 추억이 떠올라 눈망울이 젖어올까요...아무 감흥없이 편하게 볼 수 있다면 어쩌면 그 사실이 더 서글퍼 질테죠......
하림... 치킨..
지금 당신 옆에 있는 분이 진짜 사랑입니다~ 마이마이 사랑하세요~
사랑에 아픔을 다른 사랑으로 치유하려는거 .... 제일 미련한행동..;;
정말?
이런 노래도 있었어여!!!!...좋네요...^^
하림이 아일랜드여행하면서 만든노래로 기억하는데요 정말 사랑이 다른 새로운사랑이 와서 잊혀진다네요 정말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