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라고 하셨어요.
여기서 ‘천국열쇠’가 영어로는 ‘Keys’로 나와 있어요.
즉, 천국열쇠가 많다는 거죠~
(디모데:목사님이 말씀하시기로는,
베드로한테만 키(key)를 준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키를 주셨다고~
그래서 모두가 그 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좀 이해가 안되어서...
찾아보니까 다른 해석들도 있었어요~
믿음 사랑 회개 등으로 하시는분도 계셨고,
권세와 권능으로 해석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그분은 그렇게 해석하시는거고~
하여튼 천국에 들어가는 열쇠인데,
영어로는 열쇠들(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이에요.
그 앞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에서
영어로는 ‘the gates of hell’로 복수로 나와 있어요.
즉, 영어로는 지옥의 문들.
지옥의 문이 많아요~~
천국의 문도 많고~~~~
천국의 문이 몇개예요~?
……………
(형제자매들:12진주문~)
네, 열둘개의 진주문이 있잖아요~
성경이 그것에 맞출려고 그렇게 표현한게 아닌가 하는게 있고,
마스터 키 하나로 다 열리는게 아닐테니까~~ㅎ
다른해석은,
예수님이 베드로한테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는데, 뭐 어떡하겠다는 거예요?
(생명수강가: 신앙고백 위에 하겠다고~, 각자 얘기하심~)
네 이름은 베드로라 하고, 이 반석 위에 세우시겠대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그게 뭐예요?
베드로한테 그 위에 세우시겠다고 하는건,
개신교에선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시라고~
그것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락(rock 반석)이예요.
그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거예요.
반면 카톨릭에서는 베드로 자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개신교에서는 반박을 하는게,
베드로가 좀 있다가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예수님이 쳐다보니까 아이고 잘못햇어요~~~하며 울어대고~~~
그래서 그게 무슨 락(rock)이냐고 하는 거죠....
그리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는 베드로의 고백,
그 락(rock)위에 세워진 교회가 하나가 아니잖아요~
장로교 침례교 카톨릭 등~
그런 여러곳들을 통해 들어오는 크리스챤들~
그게 키들(keys)이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장로교에 속한 자, 우리는 예정론을 믿습니다 하는 키(key)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도 ok~~~
감리교에서 말하는, 행위도 없으면 안됩니다~믿음과 행위가 같이 가야 한다는 키(key)를
가지고 오는 자도 ok~~
그런것도 생각해봤고~~
또 다른 것은,,,
우리가 사는 일층천, 사단이 사는 이층천, 하나님이 계시는 삼층천.
그래서 베드로에게 일층에서 살아가는 키(key),
이층천을 뚫고 가는 키(key),
삼층천으로 가는 키(key),
그런 키들(keys)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우리가 사는 일층천에 사는 키(key)~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는 고백의 믿음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들잖아요~
그리고 사단과 싸워야 하는 키(key),
그 다음은 마지막에 심판대에 들어가는 키(key).
그런 키들(keys)을 베드로에게 준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아까 제일 먼저 얘기한 12진주문으로 가는 각각의 키들(keys),
그게 제일 맞을것 같아요.
어느게 맞다 안맞다가 아니라,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해보자는 거예요~
(생명수강가:엊그제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키(key)를 주신것은 ‘열고 들어오라’고 주신거라고 하셨어요.
키(key)도 우리식구한테나 주지 아무한테나 주지 않듯이요~~
그래서 키를 준것은 열고 들어오라고 주신 거라고~~~)
오~그거 좋다~~~~
그거 조~~타~~~~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 호다식 삼위일체-항상 기뻐하라(혼), 쉬지말고 기도하라(영), 범사에 감사하라(육)/ 쉬지말고 기도했더니, 큰 증거가 나타났어요(2월8 - Daum 카페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천국의 열쇠
지난주 토요 모임에 이 열쇠에 대해서 나눔을 하기전
가인의 이야기가 나왔다.
H자매가 가인에 관련된 책을 읽고 묵상하던중,
가인이 입장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부모님에 의해 잘못된 편견을 갖고 살았을 것임을 깨달았다고 했다.
자신의 부모가 먹지 말라는 열매 하난 잘못 먹었다고
에덴 동산에서 쫓아낸 그런 신정도로 오해 하며
자신의 제사를 받지 않아 그 분노를 쏫아 동생 아벨을 죽인..
그 이유는 유기되었다고 생각 했기 때문임을
[창세기 4:14,15,17]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15.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을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결국 그는 ,
자신이 버려 졌다는 생각에
자신의 성을 쌓으며 살았다는 ..
우리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다는 자기가 소외되고, 섭섭한 상황이 생기면,
혹은 부모들에게서 봐온 하나님의 모습등
예를 들어 매일 기도하고, 예배 드린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며,
삐뚤어진 마음들..
그런 마음들이 .
태아때, 혹은 우리의 죽지 않은 자아의 문제라고 생각했으나,
결국은 ..
원죄로 부터 내려온...
가인의 그 마음.
그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니.
내가 하나님과 같아지고 싶다. 내 마음대로 하겠다라는 마음.
그리고, 자신이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자신의 수고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인정 받지 못했다고 한 것에 대한 분노
이런 모든 마음들이 어디서 왔는가?
가인에 대해서 묵상을 계속 하는 가운데
내안의 악함을 발견했다.
가족이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었는데
내 마음에는 그에 대한 마음이 짐으로 느껴졌다.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아니, 짐처럼...
병원비며, 여러 문제들이 나를 압도하니
내 마음은 정말 ...
가인과 같은 나의 마음을 보며
나의 악함에 대해서 어찌 할 수없었다.
그러나.
이런 악한 나에게
음부를 이기는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가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나에게 찾아와 그 표를 주신것이다.
아버지는 다시 나에게 옷입히시고.
너는 그런 유리되어버린자가 아니다.
내가 너를 끝까지 쫓아서
'너는 내것이다' 이라고 선포 하신 예수님...
축사를 통해.
인격 치료를 통해
내안의 더러운 것들을 또 긁어 내시고 긁어내시고
[요한복음 10:28-29]
28.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반석이신 예수님을 위에 나를 세우셔서.
절대로 나를 뺏기지 않으시겠다는
그 신랑의 소리가 나를 오늘 가인의 탈을 벗어
신부의 옷을 입힌다.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천국의 열쇠는
예수그리스도이시고
축사라는 열쇠가,
성령을 힘입어 내 안의 악한 영을 내어 쫓아 내 마음의 천국이 임하게 하는
것임을...
예수그리스도가
그 천국의 열쇠가 가지고 나에게 침노하심
천국을 임하게 하심
첫댓글 " 반석이신 예수님을 위에 나를 세우셔서.
절대로 나를 뺏기지 않으시겠다는
그 신랑의 소리가 나를 오늘 가인의 탈을 벗어
신부의 옷을 입힌다. " 아멘~~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우리 안의 어둡고
슬픈마음, 억울함, 파괴적이고 부정적인 생각
가인의 탈을 벗기시네요~~
축사로 성령을 받고나면 매일 방언기도 하면서
성령님이 우리 안의 쓰레기 더미
어릴때 상처, 고통, 슬픔 , 불안, 괴로움
마음 밑에 가라앉은 분노를 들춰내서
청소해 주시며 신랑 예수님과 친밀로 이끄시며 상쾌한 마음을 주시니
얼마나 그 사랑 크신지요~~
사 28:11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28:12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