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이 배경이네요.
친구녀석이 신문을 배달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접혀 있는 신문을
건네 주면서 뭔가 사람을 조심하라고 합니다.옆엔 제 바로 아래 동생이 있음 (69.6.23일생) (신문이 파일 크기로 접혀 있음)
친구 녀석이 자전거를 타고 있네요. 그런데 그 집을 들어 가기전에 경계석이 있는데
스카이 콩콩으로 뛰어 넘어 가듯 그 경계석을 자전거로 뛰어 넘어 가네요. (한칸 건너 뛰기 같아요. 콘크리트니까 14을 건너 뛰는 것 같은 느낌)
전번에 공이 발에 붙어 돌계단을 통통 튀어 올라 가면서 살짝 찍고 올라 갔는데 돌계단 8이 나온적 있거든요.)
그런데 그 조심 하라고 한 사람이 그 사람이 그 옆집으로 들어 가네요. 키가 큰 남자임 (아는 남자 같음)(담이 보이는 것을 보니 담 주위수 같음)
그리고 전 소꼽친구(67.10.25일생)여자 친구와 어딘가로 내려 가는데 , 둘다 산죽대로 만들어진 지팡이를 가지고 있네요.
그런데 친구가 든 지팡이가 친구것이 아니었나 봐요. 제 동생(69.6.23일생) 거라는데 , 달라고 해야 겟다고 하네요, 속으로 내 것을
줄까 하고 고민하네요. (두개의 산죽대 지팡이가 강조 되었음 )
다시 배경이 바뀌고 고향집이네요,
원래 개천이 없는데 개천에 들어가 있는데 큰 개 두마리가 올라 가네요.
조금 있다 어미개가 올라가고 뒤를 따라 강아지 3마리가 따라 올라가는데 제가 이쁘다고 올라가는 녀석마다 머리를 만져 주네요. (단대가 있을 모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강아지 한마리를 제가 부르네요. 컴온이라고 합니다. 몇번을 거쳐 컴온이라고 하네요.
개들이 구멍으로 들어가 놀고 있네요. 두마리네요. (이 부분도 의심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9끝이 있을 지) 구멍수 23 이 있을지...
전 강아지 한마리를 불러 집으로 들어가는데 , 집에도 강아지 한마리가 있네요.
여기서부터 설명하기가 어렵네요/강아지도 원래 하얀색 강아지 ..;
개가 빨래 비누와 세수비누 넣을 수 있는 비누각 하얀색으로 변하더니 칼로 약간 깍아 놓은 듯 촉수 처럼 생긴게 두가닥
생기더니 서로 교감을 하네요. 풍뎅이 머리에 달린 촉수 모양이네요.
거기서 로보트 같은 은색두마리 풍뎅이로 변하고 한마리는 그냥풍뎅이 두마리로
변하네요. 그리고 4마리가 서로 엉켜 짝짓기를 합니다, (짝짓기수 준적이 있어요 12 ) 이번엔 네마리라 무얼 뜻하는 건지 44를 말하는 것인지 ?
풍뎅이의 등이 보입니다. 이것도 배수가 될까요. 사람 뒷 모습처럼요. 그리고 풍뎅이의 성기도 보이네요. 성기가
쑤욱하고 나오는 모습과 구멍을 찾아 넣는 모습까지 확실히 보입니다. 두마리의 성기와 암놈 두마리의 성기까지
다 보이네요.
그리고 옆을 보니 우리집 수돗가에 포도나무가 보이네요. 포도나무 밑둥이 보이고 아래 쪽 가지하나에 포도가 한송이가 열려 있는데 .
한송이 중에 약간 검푸른 포도 한알이 눈에 띄네요. 아마도 아랫수는 한수 정도 나올 모양이네요
그걸 한알을 제가 따먹네요.
그리고 다시 밖을 보니 옆집 감나무가 보입니다. 옆집의 아들이 감을 따지 않고 갑니다.
감나무 아래에 낙엽을 태우는 듯 하네요.
저와 동생이(71.5.27일생) 감을 땁니다 , 제가 2개를 따다가 울 담장 위 옆 포도나무 덩굴 가장위에다 두네요,(감 2개를 놓아 두는데 그곳에 감이 몇개가 더 있네요. )
감은 아직 열려 있는데 하나가 강조 되는 듯 합니다 .
그리고 다시 내려다 보는 데 울 담장에 호박덩굴이 보이는데 울 담장에 호박 넝쿨이 더 크네요. 그런데 울 담장에 호박 넝쿨엔 호박이 하나도 안열려 있는데
옆집 호박 넝쿨엔 호박이 두개가 열려 있습니다. 호박 두개가 한칸 띄우기 식으로 열려 있습니다.
몇번 제가 다시 확인을 하고 비교를 합니다 , 옆집 호박넝쿨을 보고 우리집 호박 넝쿨을 보면서 궁시렁 거리네요.
우리집 호박 넝쿨이 더 큰데 마음이 불편합니다. 그러면서 그 집 호박 넝쿨이 심어져 있는 땅을 보네요.
(땅이 잠시 강조 되는 듯 합니다 .)옆집 호박이 심어져 있는 곳에 땅이 비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 하기를 우리집 호박 넝쿨이 심어진 담에 거름이 너무 없어서 호박이 열리지 않는 것 이라 생각하면서 거름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
공유 감사합니다
개천의 물을 보앗나요..?
물은 없었습니다 . 구멍도 위에 밭이 있는데 아마도 큰 물이 지고나서 생긴 고랑에 생긴 구멍 같아요. 그리고 아래로 이어진 구멍은 돌로 쌓아 콘크리트로 위를 덮은 구멍 같고요. 개천은 큰물 지고 난후 생긴 거 같아요. 그런데 물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