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우선 은행이나 증권사 지점영업 가서 경력 쌓고 나중에 애널리스트나 법인영업 하는거고
후자는 CPA (3-4년정도 잡고 있음) 합격하고 법인가서 세무 특화 시킨담에 나중에 개업으로 쇼부치는거..
뭐가 더 낫냐? 익게에 고스펙자들 많으니 현실성도 고려해서 조언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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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쌓으면 가능하다고 하던데 ㅠ
22222222222222222222222222그냥 CPA 준비해서 되면 후자길로 가고 안되면 그냥 지점영업 쫌하던지 중견이상 재무를 노려...뭐 학점 토익, 회화 되면 공기업을 노리고
지점에서 잘하면 나중에 법인영업은 할수 있나?
가능하다면 당연히 전자가 훨 나은데 진입장벽이 높고 부산대면 평생 지점에서 썩기 딱 좋은 학벌임. 나라면 2-3년정도 투자해서 CPA 붙어서 일단 보험은 만들어놓고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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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쌓으면 가능하다고 하던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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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CPA 준비해서 되면 후자길로 가고 안되면 그냥 지점영업 쫌하던지 중견이상 재무를 노려...
뭐 학점 토익, 회화 되면 공기업을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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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에서 잘하면 나중에 법인영업은 할수 있나?
가능하다면 당연히 전자가 훨 나은데 진입장벽이 높고 부산대면 평생 지점에서 썩기 딱 좋은 학벌임. 나라면 2-3년정도 투자해서 CPA 붙어서 일단 보험은 만들어놓고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