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세월호 자원봉사자의 증언
작성자 박 철 휘 작성시간 15.04.18| 조회 수 2,578
1.인양하라고 해서 인양했더니 거부하시는 군요
2.그래서 인양하지 말자고 했더니 거부하시는 군요
3.특별법 만들으라고 해서 만들었더니 거부하시는 군요
4.정부가 배상하라고 해서 배상 했더니 거부하시는 군요
5.선체 절단 인양할 수 있다고 했더니 반대하시는 군요
6.대통령이 외국일정 하겠다고 했더니 미쳤냐고 욕하시네 요.
7.그래서 대통령이 팽목항 방문했더니 분향소 폐쇄시키 고 다 사라지시 네요
8.안전세상 꿈꾼다더니 경찰통제 무시하고 주변 부수며 불법시위 하시네요
9.억울한 일 없어야 한다더니 무고한 시민과 기사 폭행 하셨네요 10.진상규명 다 밝혀졌는데 그건 진상이 아니라고 하시 네요
[팽목항 자원봉사 하러 갔던 친구의 말입니다]
박 근혜 정권 무너뜨리고 사회주의 실현하자
다른 현수막에
장군님 어서 오셔서 박 그네 쫒아내소서
두개의 현수막을 보 구 소름 돋는 답니다. 여기가 대한민국이 맞나? 라고요
※ 이것이 세월호 유가족의 실체다. 이들은 보상 이전에 처벌을 해야 한다. “국보법으로!!!” 노무현은 국보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 의로 보내자고 했다. |
|
첫댓글 에이! 하류.저질님비족이 넘치는 나라!
민주주의가 개민주화로 붕괴 일보전의 나라!
개나리가 넘치는 나라엔 유신 민주주의 삼청 교육대가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