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한국 의 100 명산중 42 위에 선정되어있다
높 이 : 백암산 [白巖山] 741.2m
위 치 : 전남 장성군 북하면, 전북 정읍시 입암면, 순창군 복흥면
2007년 산림청은 우리나라의 산의 숫자가 총 4,440개라고 발표했다. 이는 국토지리정보원의 자연지명 자료를 기초로 다양한 분야의 검토를 거쳐 조사된 것이다. 하지만 국내에는 산으로 분류될 만한 지명을 지닌 곳이 1만 개가 넘는다고 한다. 시각에 따라서는 산의 개수가 더 많아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우리나라의 산 중에서 100개의 명산을 골라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높이와 경관, 문화적 가치 등 선정 기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100’이라는 숫자가 지닌 상징성 때문에 여러 단체에서 ‘한국의 100명산’을 나름대로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백암산은 한국 의 100 명산중 42 위에 선정되었으며
내장산, 입암산(1,107m)과 함께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한 산이다. 백학봉· 사자봉 등의 봉우리는 기암괴석으로, 산세가 험준하나 웅장하다. 이곳에 비자나무숲· 굴거리나무숲이 각각 천연기념물 제153호와 91호로 지정되어 있어 유명하다. 학바위,백양산 12경,영천굴 등이있으며
백양사는 소요대사부도,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을포함하여 청류암의 관음전, 경관이 아름다운 쌍계루등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보존하고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 18 교구본사이며 40 여개의 사찰을 관활한다.
영천굴은 매일 세끼 1 인분의 쌀이나오는 쌀 구멍이 있었는데 어느날허기진
객승이 찾아와 쌀이 모자라서 쇠 지팡이로 쌀이 더나오라고 후볐더니 쌀대신
빨간 핏물이나와 그때부터 물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를 “영천감로수”라고하며
이곳을 백양사라고 이름을 지은 환양 선사가 백련경을 설법한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의 비자나무는 지름이 2 m. 높이 15 m. 의 늘푸른큰키나무는 구충제나
기름을 짜는열매로 그 재목은 가구나 바둑판재료로 쓰이는나무이며 추운지방
에서 자랄 수 없는 난대성 나무로 백양사 이북에서는 자랄 수 없는 수목으로
이 비자림은 천연기념물 153 호로보호를 받고있으며
동쪽으로 약수천을 따라 올라가면 남룡폭포가 있다
공부회장님 친구분 1 함께요~^^
대공원에서 1먕 탑승하겠습니다...
감니다용 ㅎ
낙락장송님 가요
조석으로 선선하니 산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낙락형님 어서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