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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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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53년전 이야기
몸부림 추천 0 조회 278 26.04.15 18:5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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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5 20:13

    첫댓글
    53년전 이야기를 용케도 기억하고 있군요.
    나는 중학교 때 친구들 이름 기억나는 애들이 거의 없어요.
    이 글을 기억 해 내서 쓰는 걸 보면 서울 신림동 쪽으로 학교를 갔어야 했어요.
    어쩌면 지금쯤 대법관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몸부림이라는 이름은 쓰지 못 하겠지만..

  • 작성자 26.04.15 21:08

    저는 엄청 많이 기억납니다
    용수 만복이 명수 용훈이 학도 희준이 관수

    저~ 서울상대 출신인거 모르셨나봐요?

    서울에서 상당히 먼 대학
    생긴게 벌써~~
    멍청하게 생겼잖아요 ㅋㅋ

  • 26.04.15 22:46

    @몸부림
    우리 카페 여성 회원중
    명수라는 미인이 한분 계시는데
    그분과 친구 사이인지 모르고 있었어요..

  • 작성자 26.04.16 00:00

    @산애 네 어제도 미남 미녀끼리 커피 한잔했어요

    은근히 미녀에게 묻혀가려는
    꼬롬한 심뽀였어요^^

  • 26.04.15 20:47


    아주 리얼하고 생생한 기억~

    왜 사람은 늙어서 어렸을 때 사소한 일까지 기억해 내는 걸까요?

    아마도 앞으로 살아갈 일 보다 살아온 날이 많고,

    앞날의 기대보다 과거의 회상이 더 의미있게 다가오기 때문일까요?

    ㅎㅎ

  • 작성자 26.04.15 21:11

    제가 여기 몇분이 옛날 이야기 쓰는거
    열독하고 있거든요
    특히 d님은 아주 쉽고 재밌게 쓰셔서
    꼬박꼬박 읽었어요
    저도 쓰고 싶어서 깨작깨작 써봤는데
    기억력보다는 문체가 세련되지 못하고
    내용 호감도가 떨어지는거 같아요
    제가 읽어도 유치하네요
    so sorry!!

  • 26.04.15 21:13

    정곤이란 친구는 그길로 나섰군요
    선일이란 친구는 명수가 엎어치기 한판해줬고~
    등장인물이 많아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우리때는 고등학교 입시가 있어서 중3때
    한눈팔 여유도 시간도 없었고
    같은반 애들 이름도 거의 생각안납니다 ^^

  • 작성자 26.04.15 21:29

    우리도 무시험 아니어요
    연합고사를 쳤지요 떨어진 애들도 있었고
    명문 실업계고는 경쟁이 치열했어요
    그후 몇년후 실업계고는 몽땅 몰락했어요
    우리가 대학나와야 된다는 인식이 강렬해졌지요
    탱자탱자 놀면서 날로 먹지 않았어요^^

  • 26.04.15 21:34

    @몸부림 몸님은 그가운데서도 열심히 공부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때는 고교별로 입시를 치뤘는데
    저는 1차에 떨어지고 2차에 간신히 합격했지요
    그리고 재수하다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군대가기전까지 공무원도 했답니다.

  • 작성자 26.04.16 08:52

    @그산 1차보다 나은 2차도 있잖아요
    부산 동래, 동아고는 2차였지만
    아주 좋은 학교였어요
    부산고, 경남고 아슬아슬하게
    떨어진 사람들이 간 학교
    그산님은 차분하고 공부 잘하신듯합니다
    세무직 9급은 인문계고 출신이 못배운 과목은 없었나요 궁금^^

  • 26.04.16 09:05

    @몸부림 제가 다닌 학교는 중간정도 수준이었고
    공무원시험은 대학예비고사하고 시험과목이
    비슷해서 따로 공부하지 않고 합격했지요^^

  • 26.04.15 21:48

    중3학년
    나때는 고등핵교 갈리고 공부 하느라 바빴답니다
    57년생 마지막 고교시험

  • 작성자 26.04.16 00:16

    열공한다고 코피 많이 터졌겠어요^^

  • 26.04.15 21:49

    기억력이 대단하네요
    오래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상세하지는 않습니다
    순간 순간 기억은 나지만 글을 쓸정도는 아닙니다
    몸부림님의 기억력은 대단하다 인정합니다

  • 작성자 26.04.16 00:18

    아닙니다 저도 벌써 수많은 기억들이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갔어요
    띠엄띠엄 떠오릅니다
    기억나는것만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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