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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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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어렸던 우리를 따듯하게 안아주었던 책들
병신을보면짖는개 추천 0 조회 2,151 14.06.12 12: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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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마자ㅜㅠㅠ나두 이두개 진짜 좋아햇는데 연탄길 다가지고잇엇는데...이사하고나서 사라졋어ㅠㅠ어딧는거야

  • 14.06.12 12:16

    +모모도ㅜㅜ 어려운 내용이긴 했지만...

  • 14.06.12 12:44

    어 맞아 ㅠㅠ 우리집에 저거 다있었는데 나 맨말 읽었던기억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이렇게 우울하게 자린건가 싶기도파곸ㅋㅋㅋㅋㅋ

  • 14.06.12 13:23

    ㅠㅠㅜㅠ나지듬버스에서 울음ㅠㅠㅠ아너무슬프다ㅠㅠ

  • 14.06.12 13:48

    헐....나이거 서점가서 다사고...읽고 혼자울고 감도받아서ㅠㅠㅠㅠ진짜다시읽어도 눈물남

  • 14.06.12 13:49

    언니 근데 티비동화행복한세상은 kbs1아니였는가??? 아니면 사라질게..ㅠㅠ

  • 작성자 14.06.12 13:50

    헐 kbs였어? 수정해야게따

  • 작성자 14.06.12 13:51

    수정해땅 고마워여시얌 ㅇㅅㅇ

  • 14.06.12 14:12

    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 ㅎㅎ

  • 14.06.12 15:44

    두개 다 있엉..ㅠㅠㅠㅠ 진짜 연탄길이었나.거기서 아내 죽고 다리 불편한 아버지가 막 물건 팔러 돌아다니면서 힘들게 돈 버는데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어느날 삼겹살이랑 콜라? 초콜렛 같은거 애기들이랑 실컷 먹고 연탄 때워서 하늘나라로 가는거..진짜 보고 울었음..지금도 적으면서 눈물남..ㅠ

  • 14.06.12 16:46

    난 영혼을위한닭고기스프 있을줄 알았는데..

  • 14.06.12 22:44

    성준이 짱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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