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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투표소 앞에서---우째! 이런일 이 있노???
南泉 추천 0 조회 357 07.12.20 08:1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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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0 08:46

    첫댓글 대통령 선거자체가 마음에 안드는가봐요 ㅎㅎㅎㅎ

  • 작성자 07.12.20 10:13

    젊은사람이 ...앞날이 창창한 사람이 우째 그랄수가 있능교..아무리 선거가 마음에 들지않코 하기싫터라도.....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 07.12.20 09:29

    아이구 원시야 머 그런기 다있노 ㅎㅎ

  • 작성자 07.12.20 10:19

    우리나라에 요런사람이 많으면 안되겠찌요. 원시 중에 원시...정신차릴날은 언제쭘 될런고....

  • 07.12.20 12:14

    아무리 잘난사람은 잘난데로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데로 산다는 노랫말도 있지만 양쪽에도 해당이 안되는사람이 바로 그사람인듯하네요,,평상시 한이 많이 맺히신 분인가벼요^^부인께서 속이 까맣게 타 있을것같은데요 ㅠㅠ,,,

  • 작성자 07.12.20 14:27

    잘난지,못난지는 몰라도 요즘, 아무리 술이취해도 경찰관까지 폭행을하는일이 과연 있을수 있는지. 그리고 함께 살고있는 처,자식에게 무슨 할말이 있겠는지.다시한번 정신을 차려야 할것 같네요.

  • 07.12.20 13:53

    술취하는건 좋지만 사람이 술을 마셔야지 술이 사람을 먹는 경우가 생기면 안되는데...

  • 작성자 07.12.20 14:33

    술을 과음하면 정신을 잃어 버린다고 하는데 필림이 끓어 지도록 마시면 몸에도 물론 좋치않치만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도 엄청난 실수로 사고가 발생 할수도 있지요...과음.....조금 자제를 하시고 자기 잘못을 뉘우치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다짐하는 마음가짐이 필요 한것 같네요.

  • 07.12.20 17:43

    투표할 가치가 없는 사람인거 같으니,,경찰서에 잘 가신거 같네요...ㅋㅋ 南泉님 동네 뿐만이 아니고,,그런일이 비일 비재하죠..창피해 하시지 마세요....ㅎㅎ

  • 작성자 07.12.20 22:38

    술,마시는게 좋을것으로 판단했는지.주권행사도 포기하고 .....경찰서로 갔지만, 뉘우치고 있는지?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이런일이 있으면 ...좀...그러네요....

  • 07.12.20 20:06

    우에 그런일이 일날 수 있습니꺼~?? 그 날이 어떤 날인데요~? 우리 민초덜로 쪼매 더 잘 살게 해줄라꼬 국민의 공복이 서로 되겠다카마 돈 억수로 쓰고 나온 분들 중 한분을 뽑는 날 인데요~ 글마 그 미친놈 아입니꺼~??? 참말로~~ 헐 그란데요 남천 행님요~ 선거 끝나고 글마 갱찰서서 나왔능교~??? 억수로 궁금하다 아입니꺼~히히^^*

  • 작성자 07.12.20 22:42

    술이 취하면 택시를 타고라도 집으로 가야되는데...왜. 투표소 입구에서 이런짓? 을하는지. 정신나간 또라이 같은양반인지 시비걸고 경찰관에게 주먹을 날리고 ....돈이 좀 있는 양반인지?....

  • 07.12.20 20:17

    술이 웬수네요. 그래도 어떡합니까 대통령도 뽑혔으니 우리 서민들 잘살수 있게 정치 좀 잘해주시길 바래보고, 위에 저런분들도 좀 줄어들게 빌어봐야죠...하루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요. 좋은 밤 되세요 ^^

  • 작성자 07.12.20 22:46

    맞읍니다.술이 웬수지요, 그넘에 술 때문에 처자식도 고생할지 염려도 되고...그런양반이 두번다시는 그런일을 하지않아야 된다는 뉘우침 이 라도 있었으면 하네요.

  • 07.12.20 23:45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진심으로 뉘우침이 있기를......... 2

  • 작성자 07.12.21 06:33

    진심으로 뉘우치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본인도 다짐 을 단단히 하고 우선, 처자식 한테는 이런꼴을 보이지 말아야 될것인데.....

  • 07.12.21 04:32

    많고많은사람중에 별사람이다있지요 정말 얼마나황당하셨을까 그래도 그것이 님의잘못이 아니니어쩌나요 그사람 집에서는 말도 잘 못하고 그럴겁니다 대개 그런사람들이 밖에 나오면 큰소리치고 남을 괴롭히더라고요

  • 작성자 07.12.21 06:39

    인간도 못되면 엉덩이에 뿔 난다꼬...혼자 몸도 아니고 처자식이 있는 넘 이 ...앞뒤도 모르고 그런짓??? 을 하다니.....앞날이 걱정이다.이 넘 아 !!!

  • 07.12.21 21:15

    에고!!!남천님 마당을 뒤집어 놨으니 영 기분이 그랬겠네요....ㅎㅎㅎ하필 그기서 그런 놈(님)이...ㅎㅎㅎㅎ

  • 작성자 07.12.21 22:30

    진짜, 정신이 얼빠진 넘.? 왜? 하필 저가 관리한 투표소 입구에서 그런일을 저질렀을까?제발, 정신 좀, 차리고 다시한번 처,자식을 생각 해보길.....

  • 07.12.23 21:48

    아이구 술이 웬수지 그사람도 술깨고 나면 정다운우리 이웃인데 아마 후회 마니 하겠지요 고것도 엄통 재수지 .........

  • 작성자 07.12.24 06:48

    그넘.에 술때문에 ....마실때는 기분좋케 마셨을텐데 ....웬수가 맞는것 같네요.그래도 필림이 끊어질 정도로 마셨으니 ....젊은넘이 처자식도 한번 생각을 해봐야지.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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