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의 고백 ]
주여 우리는 당신에게서
하몫 명예를 챙겼습니다
유다처럼 당신 몸 팔아
한몫 재산을 챙겼습니다
당신을 책찔질한 곳에 내어주고
한몫 건강을 챙겼습니다
무엇보다 당신을 십자가에 매달고
영원한 나라를 안전하게
챙겼습니다
그런데 이 사순절에 당신의 십자가에서
감히 어떻게 등을 돌릴수 있으리이까
출처: 영혼의샘터 원문보기 글쓴이: 손주여
첫댓글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들로 넘치시길 기도 합니다
좋은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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