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 정벌한 왜구들의 소굴인 대마도의 정체가 바로 영국제도이다.
영국과 에이레(아일랜드)의 두 나라인데, 두 말이 한 쌍을 이루고 있다 해서 대마도이다.
게다가, 생김새마저도 말처럼 생겼다.
앞쪽의 작은 말은 에이레, 뒷쪽의 큰 말은 영국이다.
심지어 말의 주요한 원산지이기까지 하다.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두 나라가 현재까지도 왜구들의 총사령부인 바티칸의 소유하에 있다.
영국제도 대마도에 총집결한 왜구들이 맨 처음으로 공격을 개시한 장소가 바로 부산포인데, 영국에서 지척인 프랑스의 브레타뉴 반도가 바로 부산포이다. 이미 이름부터가 서로 비슷하지 않은가?
첫댓글 대영제국의 정체가 곧 천주교의 군대인 예수회라는 사실에서 보면 더욱 명확해진다.
자기들은 영국제도를 소유하고, 영국을 이용해서는 미국을 소유하고 부려먹고 있는 것이다.
대마도 말생산지 일리가 있습니다
귀중한 자료네요
https://youtu.be/mYoRuYBrD8U
이 글 때문인지 빛의 전사들님이 최신글에서 임진왜란에서의 대마도가 바하마이고 루이지애나가 부산항이라고 또 주장합니다. 그런데 풍신수길이가 지었다는 paradise island에 대해서 살펴보니 너무나 최신식 건물이라서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각각 1966년과 1990년대에 두 차례에 걸쳐서 지어진 건물들이라고 합니다. 무려 4백년이나 넘은 건물이 저럴 수가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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