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 수목원 2019년 4월 27일
활짝핀 철쭉과 이름 모를 꽃들이
자태를 뽐내는 물향기 수목원은
어쩐지 양지 보다는 나무 그늘 아래가 시원한 느낌이 드니
어느새 봄은 가려는 채비를 하는가 봅니다.
오랜만에 함께한 애플잭 선배님,
다산 경수 갑장님, 노재 꿀꿀이 근 50명에 이르는 회원님들
모두 健康하신 모습으로
오산천 , 공자님 모셔놓은 궐리사, 둘래 길 같은 석산,
물향기 수목원 이곳에서
모두가 즐겁고 幸福한 추억이었습니다.
회원님들 늘 健康하시고
즐거운 날 보내시길 바라며.
이제 살아온 길 보다 길지 않을 여생 길에는
幸福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臥死步生 (와사보생) 이라고 하지요,
누워 있으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成語를 잊지 말고
健康한 내일을 위하여 걷고 또 걷고 걸읍시다.
안내하여주신 한주 대장님,
꿀꿀 총무님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진 봉사하여주신 진사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산
첫댓글 멋진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주대장님 덕택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아프지말고 자주뵙기 바랍니다
우리 아프지 말고 즐겁게 살기위하여 자주 만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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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에 좋운분들과 함께한 물향기 수목원 소풍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함께 한 걷기 즐거웠습니다~다음에 또 반갑게 뵙기를~~~
감사합니다.
경쾌한 음악과 더불어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즐감하셨다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눈과 귀가 호강 하고 갑니다.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