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의 스포츠

[인니]

프로축구

국내 축구

◎ 경기  전적  - 2023 하나원큐 K리그 1

◎ 경기  전적  - 2023 하나원큐 K리그 2

 해외 축구   

◎ 경기  전적

                                  프로농구

◎ 경기  전적 - SOL 2022-23 프로농구남자부

◎ 경기  없음 - SOL 2022-23 프로농구 여자부

                                  프로배구

◎ 경기  전적 - 프로배구 도드람 2022-23 V리그 남자부

◎ 경기  전적 - 프로배구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프로골프

◎  김주형 임성재 공동  20위 - PGA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2R

김주형과 임성재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순위를 공동 20위로 대폭 끌어 올렸다. 김주형은 4일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공동 35위였던 임성재 역시 이날 버디 6개를 솎아냈으나 보기 5개가 나오는 기복 있는 하루를 보내며 순위가 올라간 것에 만족해야 했다. 단독 선두 커트 기타야마(미국·9언더파 135타)와는 7타 차, 공동 9위(4언더파 140타) 그룹과는 두 타 차다.

◎ 고진영 2타차 단독선두,김효주 6타차 공동 10위  - LPGA HSBC 위먼스 챔피언십 3R

고진영은 4일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12언더파 204타로 2위를 마크한 넬리 코다(미국)에 2타 앞서 선두에 자리했다. 2라운드에서 공동 2위까지 올랐던 김효주는 1오버파 73타로 주춤,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신지은,애슐리 뷰하이(남아공)와 공동 10위를 마크했다. 

기타경기

◎ 이채운 스노보드 한국 최초 금메달 -  FIS 프리스타일·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이채운은 3일 조지아 바쿠리아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3.5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의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이자 첫 금메달이었다. 
 FIS에 따르면 만 16세 10개월의 이채운은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역사상 남자부 최연소 챔피언으로도 이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