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정 : 24년 11/3 11:20~16:30
코 스 : 간월산장~간월공룡능선~간월재~간월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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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더운 저 멀리 간월산 / 파란 하늘 산행 최적 조건
신불 칼바위능선 절벽의 아찔함
간월 공룡 체중 실린 밧줄타기 여러번
코스가 험해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안산~짱~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거북바위 구경하고
계곡을 건너갑니다
로프 구간 5~6번 오릅니다
건너편 신불 칼바위 능선 / 날카롭게 보이지요
신불산 큰 산입니다
절벽을 바위 타고 올라갑니다
간월공룡 최고 포토 존 입니다
간월산 오르는 삼거리 간월데크입니다
간월산 가려면 바로 가야 합니다 / 쉬다 놀다 보면 오르기 힘듭니다
억새가 피크를 지나 간월재가 한가해 보입니다
조 앞 건물 간월재휴게소 / 우측 긴줄이 컵라면 사는 줄입니다
용담이 여기저기에
임도 내려 가면서 물줄기가 계속 보입니다
~Good~
마치 봄이 다가온 거 같내요
간월 공룡 모습
여름에 오면 좋은 장소
첫댓글 저 혼자였으면 간월산 산행 생각지도 못했을겁니다.~
창곡천 대장님,나사장님 내외분,정 여사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금 여사님...기어이 꼭 간월공룡 타셨네요^^ 인솔하신 창곡천님 수고 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