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술일 갑술시에 찾아온 손님입니다.
66 56 46 36 26 16 06
丙 丁 戊 己 庚 辛 壬 - 壬 庚 癸 壬 : 곤명(23)
申 酉 戌 亥 子 丑 寅 - 午 寅 卯 午
대뜸 신강 사주로 풀려다가 워낙에 뿌리가 없다보니 찜찜해서 신축년의 길흉을 몰어보았습니다.
신축년에 아주 힘들었답니다.
이런 저런 얘기 끝에 명리학을 스스로 공부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략 2-3년 전 즈음에 저한테 사주를 본 적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가는 곳마다 사주풀이가 맞지 않아서 스스로가 공부를 한 듯하고, 예전 생각이 나서 다시 저를 찾아온 듯합니다.
명문대 학생입니다. 저는 웬만하면 어느 대학 나왔냐고 묻지 않습니다. 이유는 손님은 길흉이 궁금해서 오지 사주 그릇이 어떤지가 궁금해서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신이라고는 달랑 하나밖에 없는 호명이다 보니 대운이 흉한데도 불구하고 명문대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본명은 당사자에게 인터넷에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지 않고 올리는 것입니다. 이 앞에 사주도 당사자에게 물어보지 않고 올렸는데, 그래서 개인 사생활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정보는 빼고 올리게 됐습니다.
2001년과 2002년에 목포에서 사주카페를 운영할 때 70대 노인들의 사주를 당사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인터넷 상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가난한 시골 할머니가 인터넷을 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뒤로는 당사자의 허락을 얻고 인터넷 상에 올렸는데, 최근에 올린 2개의 명조는 허락을 받지 않고 올렸습니다. 이 사주가 제가 인터넷 상에 올리는 15번째 명조입니다. 저는 신사년부터 프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임철초 씨를 싫어하는 이유가 고전에는 없는 종세격 개념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위 사주에서 지지에 하나의 금의 뿌리가 있어도 목이 용신입니다.
그런 사례가 많습니다.
@松栢 조흔 제가 (대뜸 신강사주로 풀려고 했던 이유가 있겠지요. 춘불용금)
신유술축이 있어도 신강이고 없어도 신강입니다. 그래서 비법 사주라고 한 겁니다.
@松栢 조흔 궁통보감에서도 종격이 나옵니다.
궁통보감은 친절하게 일간별 월별로 종격 여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선생님 좋은 공부자료입니다 혹시 이명조의 부친께서 일 찍이 건강이나 재정적으로 힘드셨을까요?
자세한 내막은 모릅니다.
@松栢 조흔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