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먹은 목록입니다.
배부르네....
밥먹어야 하는데 큰일이군...
전 원래 끼니 때 밥을 먹어야 하는데....
위의 것들을 먹었더니....
밥 아니면 배부른 것 같지 않게 배불러서 싫어요.
아버지께서 사오셨더군요.
가끔 그러시는데....
근래에 뜸했었지요.
오늘은 좀 쉬려나 했는데....
아버지의 늘상 해오시던 말씀 미리 막느라고 힘들었습니다.
별로 웃기지도 않은 티비 프로그램에 박장대소 했구요....
뻔하죠....
제 나이 이상 쯤 되면 스트레스 될 만한....
오늘은 선방했네요.
어서 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렇다고 두끼를 인사시킬 수도 없고,,,
전에 삼각관계였던 친구들은 다 인사드렸었지요.
그래서 아버지가 더 걱정하시는 거고,,,,
첫댓글 저희가 팍팍 밀어드릴께요..날만 잡으세염..
푸하하...얼굴은 얌전하게 생겼던데...하는행동과 말은..쩜...엽기적이군...칭구...담에 찐하게 같이 한잔하세...(음...나 술 끊었는데..쿠쿠 ^^)
이사람 당쉰이 자꾸그러니깐 사람들이 더 그러쥐..........근데...운제 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둘(보라(호),두끼(석길) 도져히 않되겠다.내가 전적으로 색시 두명 알아볼테니 둘다 올해안에 예쁜 여친 만들어 결혼해라. 둘의 관계 갑으로 끝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