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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내가 그냥가면 갔지~
여걸퍼피 추천 6 조회 2,061 14.07.05 06:3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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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5 06:57

    첫댓글 햐... 동선 장난 아니시네여..ㅎ

  • 14.07.05 08:10

    브라보~...
    장하다 그이름 여걸퍼피!!..

  • 14.07.05 07:05

    이쁜 언니들 많이 봐서 좋겠어요.

  • 작성자 14.07.05 07:07

    제옷 벗어서 덮어주고 싶어요...*^^*

  • 14.07.05 07:11

    동탄이 의외로 금요일에는 일이 없습니다.
    담에는 참고하세요.

  • 작성자 14.07.05 07:13

    네....자주 가는곳은 아니라서....
    참고할께요*^^*

  • 14.07.05 07:12

    가오리 2마리 가으리 ~~ ㅎㅎㅎ

  • 작성자 14.07.05 07:15

    괘씸.....하 의리~~!"

  • 14.07.05 07:14

    "샐리의 법칙"이라 해야 하나?
    암튼 여걸다운 행보네요^^
    감축 드립니다~!!
    근데, 택시기사넘 말이 괴씸하기도 하고
    가슴에 사무치네요^^;;
    나쁜놈, , ,

  • 작성자 14.07.05 07:20

    겨울에 건물입구 들어서면
    “잡상인및 대리기사 출입금지” 이 문구가 심히 천대받는 느낌이 드는데 그 택시기사의 말이 그런 뉘앙스라 기분이 살짝.....
    정류장에 대리기사들 밖에
    없는데 그렇게 외치고선
    모르쇠.....
    아자씨~나빠요!!"

  • 14.07.05 07:19

    미니스커트 입은 언니는 우리 남기사들이 더 깍듯이 모셔드리는데 ㅠ 담에는 남기사 3만으로 불러주셔유

  • 작성자 14.07.05 07:21

    팬티색깔 뭔가.... 확인하면서요~~ ㅋㅋ

  • 작성자 14.07.06 08:06

    @3번 우수회원 흐어억.....노팬티라...

    스티커
  • 14.07.05 07:21

    저도 새벽3시 조용한 미금에서, 강남 외치는 고마운 택시 타고 5미터 전진,
    바로 자배 뱅뱅사거리 들와서 고맙다하고 튀나갔다는..
    택시가 복이 있데나..

  • 작성자 14.07.05 07:26

    잘하셨어요~*^^*

  • 14.07.05 07:48

    내복은 따로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2시간 정도 애태우셨으면 담부턴
    오기도 부려보세요. 그래도 불금인데..

  • 작성자 14.07.05 07:55

    동탄은 5/5의 확률인적이 많은데 업소콜이 많은곳이라 캔슬당하는 경우가 그럽니다
    두시간이면 제딴엔 자신과의 오기를 부린후라 포기합니다...
    그래도 운때가 따라줘서 다행히 벗어낫지만요...*^^*

  • 14.07.05 08:02

    동탄은 이상하게도 금욜엔 콜 정말 없습니다. 어쩌다 없는게 아니고 금욜이면 상시.. 그래서 그 요일엔 잘찍어주지않으면 안들어가죠.

  • 14.07.05 08:10

    동탄니 어디더라..

  • 작성자 14.07.05 08:13

    화성~ 반송동 ㅎㅎ
    동탄 신도시 막 들어설때
    예당마을 들어갔다 개고생한 기억이 있어 이년정도 안들어갔다 들어가니 변했더라고요
    그래서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씩 들어가네요~

  • 14.07.05 08:22

    @여걸퍼피 전 오눌 안계에서 버스 두 번타고 강남왔다눈..인계가 그리 콜이 좋운덴지 모르는 초보라...헉헉...

  • 14.07.05 09:42

    그 택시기사 세이 아구통한대 돌리고 싶었는데.. 글 끝을보니 그나마 퍼피님께 좋은결과라...

  • 14.07.05 16:16

    새강자야님 아! 멋지셔요..

  • 14.07.06 01:39

    @리무진 부끄부끄^^

  • 14.07.05 10:07

    여기사는 매출올리기 마냥 좋을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갑네요.. 여기사라고 캔슬이라니

  • 14.07.05 10:58

    퍼피님 북광장에서 뵌 여걸포스의 기사님아니신지..한시쯤?

  • 작성자 14.07.05 14:23

    한시쯤 있긴했는데 여기사가 저하나만은 아닐텐데....ㅎㅎ

  • 14.07.05 14:33

    @여걸퍼피 느낌이 그런거같아요^^

  • 작성자 14.07.05 14:36

    @겸둥이 어떤 느낌이였을까나.....
    모기 잡는모습?
    진~~~짜 모기많더많요....

  • 14.07.05 14:24

    그 택시 혹시 개인택시 아니던가요? 암튼 수입도 대리기사보다 변변찮은 것들이 누굴 무시한답니까? 좋은 택시기사들도 많지만 꼴통택시도 참 많다니까요. 그런 애들이 택시 그만두고 대리하면서 지도 똑같이 당하는거 제가 봤습니다.

  • 작성자 14.07.05 14:26

    조수석앞에 개인택시 면허증 없었던거 같은데....
    어디든지 사람 나름이겠지요~

  • 14.07.05 14:51

    @여걸퍼피 고생 많았어요~2시간 가량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초조했는지~
    그 마음 잘 알지요~해피하게 탈출하여~
    잘 되었네요^^맛난거 많이 드시와요~~~

    .

  • 14.07.08 19:18

    개택이 대리보다 변변찮긴요 면허값만해두 얼만데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05 20:13

    LPG주유소가 아니길
    다행이네요~

  • 14.07.05 18:19

    우째 그런일이.

  • 작성자 14.07.05 20:13

    가끔씩 그런 택시기사들 있어요..

  • 14.07.05 19:24

    아싸...~~
    전화위복이네요..

  • 작성자 14.07.05 20:14

    글게요.....보상은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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