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올라온 비 피해지역 주변 투어는 삼가하라는 글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솔직히 어느정도는 맞는 말씀인데요, 제 생각엔 굳이 비 피해지역을 피해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분들 생활터전이 물에 휩쓸려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많이 힘든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거 아는데요....
저희가 그쪽으로 투어를 가게 됨으로써, 여러 매체로만 통해 보고 듣던, 어떻게 보면
그러려니 하며 매해 반복되는 피해를 무관심하게 지켜볼수도 있었던걸
다시 생각해 볼수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거구요....
아무래도 직접 봄으로써 느끼는게 있겠기에 조그맣게나마 도와 줄 수도 있는거구요....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일부러 그쪽에 염장 지르러 가는게 아니기에
갈놈들은 간다는 식의 말씀은 좀 피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 그쪽 지역이 관광지 주변이고, 비 피해로 외지 사람들 발길까지 끊긴다면
더 심적으로 피폐해질것도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면 어떤님의 말씀대로 바이크 행렬이 봉사활동으로 그곳을 찾아온다면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 수도 있는거구요.....
일부러 그쪽으로 가지 말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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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비 피해후 투어에 대해.....
침좀뱉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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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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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간다면야 말릴사람이 누가있겠습니까...하지만 그쪽방향으로 투어를 가면서 지나만가면 무슨의미가있습니까..우리는 얼마나 피해를 받으셧나하는생각으로 지나간다치지만..받아주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할까요??
괘변인데요...자기합리화겟죠...투어행렬이 저배기량에 배기음조용하면...그분들 모르게지나갈수도있지만...부아앙 하면서 피해지역에 투어행렬이 지나간다면...과연....우리가 피해지역을 보고느끼는건 우리문제지만....피해주민들이 그마음을알아줄까요???피해지역으로의 투어는 안된다고본비다
투어가시는길에 도와주는것도 좋을듯요...단1시간이라두
도와드리는건 정말좋은일이지만..바쁜시간내셔서 투어가시는분들도 계실텐데..그럴 짬이 생길지..^^;;
TV에선 강원도 주민들이 비피해주민 생각해서라도 관광 많이 와주길 연일 호소하고 있네요.
수해 지역 감상 하다가 도로 깨진곳 잘 구경하고 가시길..까딱 하다간 자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