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뉴스에는 정부 여당과 검찰의 갈등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대장동 1심 재판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가 원인이 되었는데
이를 두고 여당과 검찰이 서로 남탓을 하고 야당은 정부여당 탓으로 몰고 있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수사 기소의 주체가 검찰인데, 서로 삿대질하는 게 어느 쪽이든 뭔가 뒤가 좀 구린 가 봅니다.
왜들 그럴까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무리해서 일을 그르칠까요?
아마도 어떤 욕심 때문일 겁니다.
대통령 헐뜯기와 정치적 계산 거기에 돈을 많이 벌겠다는 욕심이 휘몰아쳐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참으로 가엾습니다.
"마음이 아플 만큼 안되고 처연하다."는 뜻을 지닌 낱말은 '가엾다'입니다.
이를 '가엽다'로 써도 됩니다.
한꺼번에 부모와 형제를 모두 잃은 그 애가 가엾어 보인다, 소년 가장이 된 그 애가 보기에 너무 가엾었다.
그는 세상에 의지할 곳 없는 가여운 존재이다,
견딜 수 없이 그녀가 가엽게 여겨져 자신도 모르게 화가 풀려 버리는 것이었다
처럼 씁니다.
사람은 누구나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갑니다.
권력 가까이 서 보지 못해서, 돈을 많이 가져 보지 못해서, 그게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지만,
행복한 삶을 위해서 권력이 있거나, 돈이 꼭 많아야 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가엽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말123^*^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