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 주차장으로 진입
샛길 이용 일자산 정상으로 직'등
서울둘레길 따라 산책 모드, 느긋이
서울둘레길 중, 좌 승상산 쪽으로
전봇대 뒤 진입, 산정으로 오름질
승상산에서.. 길동 생태공원 침입
길동'생태공원은 80,683㎡(24,407평)에
습지 산림 초지 광장지구로 조성되었다
냉방 중, 반딧불이체험관 견학 등
공원 돌아본 후 보훈병원 역으로
01시간 56분(11;03~12;59) 휴식 無
종일 빈둥거릴 것 같아 한 바퀴 걸었다
2024 08 11(일) 폭염경고 31~34도
대모산 구룡산 국수봉으로==============================================>>>
내 삶 중 화양연화는 현재 진행형
후끈거리는 느낌 받으며 오름 짓
단조로움을 외면, 험로 후 대모산
헬기장에서↑ ↓낙조대(가칭)에서
호젓함보다도 후끈 치 않아서 굿
구룡산 전, 후 다른 길 조심스럽게
오가는 차 적고, 행인도 없다시피
02시간 55분(18;05~21;00) - 쉼 10분
지속되는 폭염을 피한 나이트 산행이었다
2024 08 15(목) 34도~30도
2024 051 1955
첫댓글 일자산 보니 서울둘레길이 생각납니다...
서울 산들을 다 꿰어서 가셨네요..저는한번도 못가본 곳들인데~~~~대모산과 구룡산이라도 가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자산은 미답임다...앞으로도 갈 생각이 없는 ㅎㅎ
확언하시는 것은 젊다는 표현이겠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