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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3회 PEET 약대 게시판 약사전망이 암울한가요?
교대가자 06 추천 0 조회 3,370 12.02.16 01: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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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6 01:23

    첫댓글 쓰레기 글에 낚이지 마세여~~

  • 12.02.16 01:35

    네ㅋㅋ
    좆됬어요ㅋㅋ

  • 12.02.16 01:51

    교사가좋은거같은데 구지약대를가세요 할게없는거도아니고요 시간 돈 엄청난낭비도미래도암울한데요 ㅠ

  • 12.02.16 02:05

    진지한 답변을 원합니다.... 전 장난이 아니에요 지금.....

  • 12.02.16 02:26

    약사가 암울하면 다른 분야는 더 암울해요.
    병원조차도 경쟁환경으로 돌입한지 오래됐어요.
    교사와의 비교는 모르겠어요!

  • 12.02.16 09:04

    교사와 약사를 비교한다면..비용측면이나..여러가지면에서 교사가 더 나을 수도 있어요...방학도 있잖아요^^그런데 직업을 가질때 무엇보다도 본인 적성이 중요한거잖아요..그걸 먼저 생각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학교는 앞으로 토요일에도 쉽니다
    그리고 교사연봉은 방학몇달빼고
    계산하면 높은편이죠

  • 12.02.16 11:20

    자신의 적성을 잘 생각해보세요~ 전 교사생활이... 힘들어서 공부시작했어요..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담임으로 학생 관리하기 점점 힘들어지고 ... 수업도 체력적으로 갈수록 힘들어서요.. 방학이 있긴하나... 쩝 인문계 고등학교는 방학이 없지요.. 전문계고는...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고... 아~ 만만한 일이 없답니다...

  • 12.02.16 12:15

    거기다 열등감 집안에 돈 죶도 없은 잉여종자만 있는곳 ㅋㅋㅋ

  • 12.02.16 15:16

    비관? 익게만 보고 하는 말입니까?

  • 12.02.16 15:22

    그리고 한 번 결정했으면 따르는 거지요. 박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우왕좌왕했다간 준비기간이 2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2월 중순이 3회 피트 준비하기에 앞서 이런 걸 고민해 볼 여유가 충분히 있는 기간도 아니구요.

  • 12.02.16 18:50

    꿈과 현실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약사가 꿈은 아니시네요. 그냥 더 나은 직장환경과 더 나은 수입을 바라신다면 기회비용 생각해서 교사하세요.. 솔직히 직업비교하자면 약사가 5년더하기 등록금을 지불할정도까진 안되는듯 싶어요

  • 12.02.16 19:40

    5년까진 아니구 한 3년을 더해야죠....

  • 12.02.17 07:53

    저도 고3때 교대를 합격해서 갈까하다가 안가고 자연계열로 들어와서 이 공부하는데요~~;;; 부모님도 올해 약대 쳐서 메이져약대 못갈것 같으면 공무원준비하는게 좋겠다고 하시네요~~그리고 제 주변에 교사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할거면 의사, 약사가 낫지... 교사는 하지말라고 하시네요~~~한 10년전부터 너무 스트레스 받으신다구 하시네요 ㅠㅠ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당돌해졌고...아이들보다는 아이들 과잉보호하고 선생님한테 막대하는 학부모님들 상대하는것이 너무 스트레스라고 하시더라구요^^제가보기에는 방학이 있으셔도 생각보다 푹 쉴수 있는 것도 아닌것 같구요ㅋ

  • 12.02.17 07:55

    참고로 제 주변에 의사, 약사, 교사, 공무원 다 계십니다^^ 제생각에는 의사가 가장좋고 여자의 경우는 약사나 공무원이나 비슷한 것 같아요~~~ㅋ정년보장과 연금따지면 공무원이 요즘에는 약사보다는 괜찮을 것 같구요^^ 전 나이가 취업준비할 나이인데 이공부하다보니...이런저런거 안따질 수 없겠더라구요^^역시 목표대로 사시는 것이...전 교사라는 직업이 하기싫어하는 직업중에 하나이고 의약대에 대한 꿈이 고등학생때부터 있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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