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8회차 목요일 꿈 해몽부탁드립니다 . 꿈이 엄청 길어요.

[기사마]

어느 건물안 입니다. 전 경찰같습니다. (건물 16. 경찰 21

판넬 높은 벽 옆에 간이 침대가 있는데 ,(판넬11)

그곳에 누워 제 가 누워 있네요.

무언가 급한 상황 같아 일어 났는데. 왼쪽에 주황색  사각 베게가 돋보입니다.(주황색 2끝)(베개 6)

건물에서 나와 파랑색 프라이드 뒷 좌석에 사탕이든 봉지를 넣습니다.(사탕17. )

그런데 차가 접히면서 자전거로 변해 사탕 봉지가 빠져 나옵니다.(20-9.18로변해)

자전거를 세우려는데 어렵네요. 햐햔샥 원형 서로 맞물리는 받침대가 보이더니(자전거세워 9세로 )햐얀색 받침(7끝)

자전거가 세워지고 사탕을 실는데 성공 그런데 도로 중앙에 차가 지나 가면서 (도로 18)

마대 자루에 든 두유 세포대를  떨어 뜨려 놓았네요. 마대가 터져 두유가 보이네요.(마대자루 6.32 .두유 5끋)

사람들이 두유를 주워갑니다. 전 신호대기 중인 차들이 무서워 못 주우러 갑니다.

엄청 마시고 싶은데. 동네 형이 한개 남아 터져 흘리고 조금 남아 있는 두유를 들고오면서 마시네요 .(5끝 있음)

차들이 지나가고 다시 건너편 우축 골목으로 들어가는 곳에 또 사고가 났습니다.(골목길 24. 사고 22 연번암시)

거기도 두유가 있나본데요. 이번에도 사람들이 그 넓은 도로를 가로질러 가서 두유를 들고 가네요//

그리고 전 (77.10.2)일생이 다쳐서 사탕을 갔다 주러 가네요. 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내려 갑니다. 약간 내리막길 같아요.내리막길 (12.23)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내려갑니다. 앞에 차들과 충돌 할까봐서요.브레이크가 처음엔 안듣더니 계속 밟으니 듣네요.(브레이크 21)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아는 남자가 올라 가고 저는 내려 가는데 저에게 반말을 합니다. 제가 기분 나빠하면서 지가 뭔데 반말을 해 합니다.(아는 남자27.34)

그리고 다리가 보입니다. 다리를 건너지 않고 우회전 하는데 한강 같습니다. 사람들이 로또용지 숫자처럼 가로로 쭈욱 앉아서

낚시를 하고 있네요. 조금 들어가니 동생69.6.23일생이 보입니다 .야 효성이 (77.10.2일생)어디 있어 합니다. 낚시(11)

아픈지 벽에 기대어 웅크려 발을 뻗은체 앉아 있는데. 검해 보이네요.( 10.2 )아마도 전주와 동일한 패턴이 될 것 같습니다.

2가로세로 멸 하고 10가로 세로 한수 출 할 것 같은데요.

사탕을 주고 돌아 옵니다. 돌아오는데 이번엔 (67.4.17일생) 등에 67.1.7제가

친구의 등에 업혀 자전거를 타네요. 제가 말하네요 넌 키가 커서 날 업고도 자전거를 쉽게 타는 구나 .

한참 올라 오는데 도로가 안좋네요. 공사중인지 흙이 보이네요. 그리고 인도로 올라서 자전거를 타는데 오르막길이라

힘들어 합니다. 저와 친구가 왼쪽 발로 땅을 박차고 오르네요.(22)가 있을려나 본데요/도로(18)

잔디가 있는 경사진 오르막길을 올라 서 둘이 걸어갑니다/ (잔디 10)(오르막길 12)

조금후 계단이 양쪽으로 보이고 전 오른쪽 계단으로 오르려하는데 못올라 가고

친구는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네요. 앞에 아주머니 두분이 먼저 올라갑니다. (계단 8 ,

그리고 제가 올라가려 했던 계단에 장애물을 아주머니가 치워 버리네요

저도 왼쪽 계단으로 오릅니다. 계단은 4계단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계단을 올라 짧은 난간길을 아주머니 두분이 먼저 지나가고 제가 따라갑니다.

그리고선 골목 오르막길이 보이네요. 아래쪽을내려 보다가 다시 전 오르막길 쪽으로 올라 갑니다.

 친구(67.4.17일생)가 베이지색 내복을 하의를 입은채로 뭔가를 하러 왼쪽 문이 열려 있는 계단을 올라 뭔가를 푸고 있는 듯

합니다 . 등을 보이는데 내복 바지를 바지로 보면 (19.38 경험이 있긴한데요.) 검은색 잠바를 봐야 할지 그래도 내복이

더 강조 되는 듯 합니다 . 제 내복과 같은 내복이거든요.(내복바지인데 내복만 나오네요 6)

그리고 전 올라 가는데 곤충 한마리가 보이네요. 빨간 풍선 하나를 든 아주머니가 보이고요.(아주머니 31 빨간풍선 1끝)

곤충을 제가 만지네요. 그런데 , 아주머니가 자기 아이라 합니다. (곤충 4.8) (동네 17)

제가 들어 만지면서 언제 클래 하면서  젊은 아주머니가 들고 있는 풍선 위에다 올려주네요.

그리고 단몽하나 더 있습니다.

입술에 루즈를 바르고 제가 도장이 찍힌 종이에 입술 도장을 찍네요/(입술 31)종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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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마]

강뚝 처음 입구에서 3번째 낙시하는 뚱뚱한 사람 검게 보였는데 이건 어찌 될런지요.

[로또를 이겻다]

꿈은 억수많아. 사물수가 불분명해지고.
꿈이 영화 나 드라마같으면 님의플이
끼어들어서 일겁니다,
건물. 경찰..프라이드. 푸데 == 플(민증).일겹니다.
입술. 사탕. 바지 = 17?

[기사마]

감사합니다. 사물이 변하는 이유가 뭐죠 ? 요즘 제 꿈은 항상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것 같아요/ 민플을 보라는 거죠.

[선화꽃]

사물이 변한다 37번입니다

[기사마]

감사합니다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열두시]

사탕 17을 줘버려서 약인데 입술17 립스틱11 발라서 입술도장17 을 찍으니 강약이 존재하네요.

[기사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