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손님 한쌍만, '원룸' 호텔.............
독일 - 하루에 한 쌍의 손님만 받는 호텔
신혼 부부들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호텔. 이 호텔은 독일 Amberg 시에 있으며
1728년 부터 3세기를 걸쳐 손님들을 받고 있는 역사 깊은 곳이다.
1728년, 집을 구입하지 못했던 신혼부부들의 아름다운 첫날 밤을 보내게 해주고 싶었던 건립했던 모토에 맞게
비록 2.5미터 넓이에 총 면적 56 ㎡ 밖에 안되는 호텔이지만 이곳은
안락한 침대, 고급 목욕시설 그리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신혼 부부들이 마음편하게 하룻밤을 보내고 갈 수 있게 한다.
특히 이곳은 하루에 한쌍의 손님밖에 받지 않아
그 손님들이 최대한 편안한 밤을 보내는데에만 노력한다고 한다.
물론 공간이 협소하기에 거실에서 욕실로, 또는 침실로 이동할 시 각 층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한다.
이 특이한 호텔에서 커플이 단독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하룻 숙박에 일인당 약 190유로 (약 28만 5원 정도)정도를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호텔 내부,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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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비행 사고 순간들 ㅋㅋ
ㄷㄷㄷ 비행기 사고는 정말 끔찍하네요.
여성 교도소, 그들만의 패션쇼ㅋㅋ
2008년 9월 19일 : 한 입소자가 패션쇼에서 워킹을 하고 있다.
장소는 중앙아메리카 7개국중 하나인 엘살바도르의 수도
일본 최고의 엉덩이 세계에 도전하다..............
2008년 일본 대표 이와이씨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엉덩이”을 결정하는 힙 콘테스트 『SHOW ME YOUR sloggi(R) 』가 올해에도 열린다. 일본에서도 대표 선발전이 8월에 열렸으며, 이와이씨가 일본 제일의 “아름다움엉덩이”로 선발되어, 11월12일(수)에 프랑스·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일본 대표로서 참가하게 됨으로써 세계 제일의 “아름다움엉덩이”결정전에 도전한다.
작년 일본 제일에 뽑힌 고교생 와타나베(渡邊)씨의 “아름다움엉덩이” (이와이씨 사진이 없어서 작년꺼라도 ㅜㅜ)
고등학생이라고 하네요.
고등학생이 속옷바람으로 뭐하는 거야 ㅡㅡ+
가운데 여자분 미소 쩔어요
란제리 패션쇼 같은 분위기네요.
이와이(祝)씨는 아버지는 중국인, 어머니는 일본인과 프랑스인 사이에 태어난 하프라고 하니 국제적인 계통을 가지고 있다. 바스트87cm, 웨스트60cm, 힙92cm의 탄력있는 몸매의 소유자인 그녀는 매일 힙 up 체조를 빠짐없이 하고 있으며 요가가 특기라고 한다. 발랄한 느낌의 브론즈 피부의 주인으로, 엉덩이는 “조금 약간 큼직막 하면서 탱탱함"이 이번 일본 대표가 가진 특징이라고 한다.
작년, 세계 27개국에서 뽑힌 남녀가 참가해서 큰 인기를 모았던 힙 콘테스트에서 일본 대표로 뽑힌 와타나베씨는, 현재 그라비아 아이돌로서 활동하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고 한다. 올해 “아름다움엉덩이”일본 제일에 뽑힌 이와이(祝)씨의 앞으로의 행보가 일본에서는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성의 상품화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가장 큰 충격은 고등학생이 전세계의 남성들 앞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보였다는 것이다.
그것을 계기로 그라비아로 진출했고, 인기도 끈다고 하니 그녀 스스로 자신의 엉덩이를 상품화 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한국에서는 참가안했으면 좋겠다.
한다고 하더라도 20세 이상으로 하던지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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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동안 숨겨졌던 지하마을 Matmata ㅋㅋ
지금까지 고대의 발전한 국가의 사람들은 하늘을 동경하면 가능하면 하늘과 가까운 곳에서 살아가길 원했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몇몇 사람들은 바로 땅 밑에서 살아갈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 마을은 약 1000년동안 발견되지 않았으며, 최근에 들어서야 세상에 알려졌다.
고대 지하 마을 Matmata를 소개한다.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의 남쪽 450km떨어진 작은 마을에는 굉장히 인상적인 마을 Matmata가 자리잡고 있다. Matmata는 세상에서 가장 큰 지하마을이다.
Matmata마을이 왜 지하에 자리잡게 되었는지에 관한 자료는 없다. 다만 이 마을에 생길 무렵에 관한 전설이 남아 있는 것이 전부이다. Matmata가 태어나자마자 포에니 전쟁이 일어났다. 로마는 이집트의 두 부족을 보내 이곳의 땅을 정복하라고 명령했다. 강한 무기와 잘 정비된 군사체계를 가졌던 이 두 부족에게 이곳 사람들은 힘없이 죽어갔다. 그들은 살기 위해 사막으로 도망쳤고, 땅 밑에 마을을 건설했다. 땅 밑에 건설된 지하마을은 이집트의 두 부족이 찾아낼 수 없도록 잘 변장되어 있었고, 밤이면 남자들은 침공자들을 공격하며, 게릴라전을 유도했다.
또 다른 이야기는 아주 먼 과거로 돌아간다. 약 70000년전 그들의 선조들이 이곳으로 이주했을 당시, 그들은 뜨거운 태양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태양을 피해 지하에 마을을 건설했고, 지상과는 복잡한 미로를 만들어 연결시켰다. 온도차가 심한 아프리카에서 지하 마을은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줬다.
하지만 가장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이 발견된 것은 1967년이라는 것이다. 이 마을이 만들어진 것은 적어도 1000년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마을은 1967년까지 숨겨진 체 1000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다. 발견이라고 표현했지만 확실히 그 말에도 차이가 있다. 1967년 이 지역에서는 유래없는 폭우로 인해 홍수가 발생했다. 이 지역 일대는 홍수피해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다. Matmata마을 또한 그 홍수로 인해 지하의 마을은 거의 침수되고 말았다. Matmata마을의 대표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마을을 떠났다.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고 여겨져왔던 지역의 원조 요청이 있었고, 그것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마을이 발견된 것이다.
홍수피해로 인해 Matmata마을의 대표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면 이 마을은 지금도 땅 속 깊은 곳에서 세상과는 단절된 체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현재는 그 홍수로 인해 거의 대부분의 지하마을의 형체는 사라졌다. 사람들은 지상에 마을을 건설하고 살아가고 있으며, 남아있는 지하마을은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금 이 지역은 약 100채의 마을이 지상에 건설되어 있으며,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당신이 만약 지하생활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하루를 묶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곳에는 지하 마을을 복원한 호텔이 있어, 짧지만 지하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물론 비용은 본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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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빈국 아이티의 선택은? ㅋㅋ
아이티의 음식들...쌀과 콩을 주식으로 각종 샐러드와 야채가 맛스런 음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흙쿠키를 먹어야만 하는 국민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는 순간이다. 아이티의 소수 부유층들은 이런 음식들을 먹고 있겠지.....
추석 명절이 남긴 건 기름진 음식으로 한 뼘은 더 굵어진 듯한 허리 둘레와 각종 전이며, 과일, 떡등 남아 넘치는(?) 음식들이다.
문득 밥상을 치우며 그릇에 아무렇게나 남겨진 음식을 음식쓰레기통에 아무생각없이 버리다가 소위 글로벌 보릿고개라고 일컬어지는 아이티의 진흙으로 만든 쿠키를 먹는 사람들에게 생각이 미쳤다.
며칠 전 MBC의 'W' 라는 프로그램에서 그 생생한 현장을 취재하고 방영했던 터라 많은 이들이 알게 되었던 내용.
진흙쿠키를 먹는 아이티라는 나라는 어디인가? 그렇다면 그들은 왜 진흙쿠키를 먹어야만 하는가? 진흙쿠키는 무엇일까? 진흙쿠키는 과연 먹을 수 있는 것일까? 먹을 수 있다면 해로운 영향은 없는 것일까?
아이티는 어떤 나라?
정식 명칭은 아이티 공화국(Republic of Haiti)이다. 서인도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히스파니올라섬을 도미니카 공화국과 공유하며 섬의 서쪽 1/3과 인근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티'는 아라와크어(語)로 ‘산이 많은 땅’이라는 뜻이며, 이름 그대로 국토의 3/4이 산이다. 라틴아메리카의 공화국들 중 유일하게 프랑스의 식민지였으며 최초로 독립한 흑인 공화국이자 아메리카대륙에서 미국 이후 두 번째로 독립한 나라지만, 잇따른 독재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중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한다. 주민 대부분이 아프리카노예의 후손들인 흑인이며, 공용어는 프랑스와 아이티크리올어이고, 주요 종교는 카톨릭교와 부두교이다.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 중의 하나 물레토(흑인과 백인의 혼혈)73%, 백인 16%, 흑인 11%의 인구를 구성하고 있는 아이티는 국민의 약 80%가 연간소득 100달러 미만이고 문맹률이 80%에 육박한 나라로 소수의 상류층 외에 대다수의 국민들은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컴퓨터 몇 대만 정부에 기증해도 대통령을 만날 수 있다... ' 기아로 많은 사람들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어 비타민 등 영양제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또 생활고, 성교육과 피임도구 부족 때문에 원치 않는 임신으로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아서 간혹 산과 들에 버려진 아이들은 종종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성교육과 피임도구 지원, 고아원이 시급한 곳이다. 또한 의료시설이 절대 부족하고, 위생 불량으로 피부병이 심하기 때문에 피부약이 많이 필요하며 문맹을 퇴치해야 할 학교도 많이 세워져야 한다. 아이티의 진흙을 먹는 사진의 아이 옷과 아이티 국기의 색배열이 공교롭게도 같다...
전세계적 식량대란과 연이은 자연재해 무서운 속도로 지구를 위협하고 있는 식량대란과 그 위기에 직면한 아이티 공화국의 국민들에게 엎친데 덮친격으로 지난 3일 허리케인 구스타브에 이어 열대성 폭풍 '해나(Hanna)'가 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을 휩쓸었고 그로 인한 사망자 수가 이미 500명을 넘어섰으며 계속 늘고 있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지난 6일 밝혔다. 아이티 현지 경찰은 물이 빠지면서 북부 고나이브에서만 495명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13명이 실종상태라고 밝혔다. 아이티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고나이브는 2004년에는 허리케인 잔느로 촉발된 홍수와 산사태로 3000여 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던 곳이다.
고나이브의 주민들이 침수된 마을을 빠져나가고 있다.
왜 그들은 진흙쿠기를 먹어야만 하는가?
전세계에 찾아온 식량 대란은 곡창지대에 찾아온 기상이변과 개발도상국들의 국민소득이 늘어나면서 곡물소비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벌어진 결과라고 한다. 가난하고 배고픈 아이티의 국민들에게 있어 이러한 식량대란은 시장에 나와 있는 물건의 가격은 물론이고 보급품에까지 영향을 미쳐 국민들에게 전달되는 물품도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한다.
아이티의 국민들이 진흙쿠키를 먹기 시작했던 이유는 원재료 속에 철분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우리 나라의 황토 진흙과는 달리. 회색빛이 난다) 임산부들이 그 철분성분을 보충하기 위해 먹기 시작했던 것인데 먹을 것이 없는 아이티에서 자연히 아이들까지 먹게 되었고, 지금은 같은 가격의(1개 가격-5굴드(약5센트)) 빵도 있으나 밀가루로 만든 것은 쉽게 배가 꺼지는 반면 당연히 흙은 소화가 되질 않는 관계로 먹고 나면 배가 든든하기에 먹게 된 것이다.
진흙쿠키는 무엇일까?
진흙쿠키를 말리고 있는 중...각종 먼지와 이물질에 오염 노출
진흙쿠키는 과연 먹을 수 있는 것일까? 먹을 수 있다면 해로운 영향은 없는 것일까?
진흙쿠키를 팔고 있는 사람들, 쿠키 1개에 약 5센트라고 한다.
땅속 10m이상 깊은 곳에서 캐낸 흙에 물과 소금을 넣고 마가린을 첨가해 쿠키 반죽을 만든 후 자연상태에서 건조한다. 진흙쿠기를 불에 구우면 너무 딱딱해져 먹을 수가 없기 때문이란다. 땅속 깊이 캐낸 흙이라 일반 흙보다는 괜찮을지 모르나 만드는 과정에서 전혀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데 반죽할 때 사용하는 물이라든가 씻지 않고 만드는 손과 발, 자연 상태에 건조하는 관계로 온갖 먼지와 이물질이 다 들러 붙기 때문이란다. 이 진흙쿠기를 먹으면 포도상구균이라던가 박테리아등의 세균들에 의해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각종 기생충으로 인항 오염등의 위험을 초래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면서도 진흙쿠키를 먹을 수 밖에 없으며 그마져도 먹기 힘들어지는 상황을 맞고 있는 아이티의 국민들....
진흙쿠키를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는 아이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아이티의 대통령 관저, 대통령은 진흙쿠키를 먹고 있는 아이들의 실정을 알고는 있는지...
아이티의 음식들...쌀과 콩을 주식으로 각종 샐러드와 야채가 맛스런 음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흙쿠키를 먹어야만 하는 국민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는 순간이다. 아이티의 소수 부유층들은 이런 음식들을 먹고 있겠지.....
세계 최초의 사진들 ㅋㅋ
180년전의 1826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촬영된 사진부터 2005년에 촬영된 태양계이외의 혹성에 이르기까지의 여러가지 분야에서 「처음으로 촬영된 사진」이다. 그 밖에, 세계 최초의 누드 사진이나 세계에서 최초의 컬러 사진등 흥미로운 사진들이 많이 있다.
1826년 최초의 사진
최초로 촬영된 사진은, 프랑스의 발명가 조셉 니스폴 니에프스(Joseph Nicephore Niepce)가 발명한 【헤리오 그래프】라고 하는 기술을 응용해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1839년 최초의 누드 사진
(자체 검열로 윗부분만 짤라서 올립니다.)
프랑스의 화가 또는 사진가인 루이·잭·만데·다겔(Louis-Jacques-Mande Daguerre) 이, 1839년에 누드 모델을 그리는 대신에 찍은 것이, 최초의 누드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1856년 최초의 수중 사진
처음의 수중 사진은, 윌리엄·톰슨이 1856년에 찍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불행하게도 그 사진은 유실된 상태이다. 다음으로 촬영된 것은이 1890년에 Louis Boutan이 헬멧 잠수로 촬영한 것이다.
1858년 처음의 항공사진
프랑스의 풍자화가이며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이며 기구·비행 기술연구가로서 알려져 있는 나달(Nadar)(본명은 가스펠 벨릭스 톨나손Gaspar Felix Tournachon)이, 1858년에 기구를 타고 세계최초의 공중촬영을 한 것이 최초의 항공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1861년 최초의 컬러 사진
전자기학의 가장 위대한 학자의 한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제임스·클락·맥스웰(James Clerk Maxwell)이, 1861년에 빛의 3원색을 각각의 필터로 촬영한 3장의 사진을 겹쳐 놓는 방법으로 최초의 컬러 사진 촬영에 성공하였다.
1946년 최초 우주로부터의 사진
1946년10월24일에 뉴 멕시코의 사막으로부터 발사된, V2로켓에 적재된 카메라로부터 촬영된 것이 최초의 우주로부터의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1968년 최초의 지구전체사진
인류최초로 인간이 탑승한 우주선 아폴로8호로부터 촬영된 사진으로, 처음으로 촬영된 지구의 전체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1975년 최초의 지구이외의 별의 사진
1975년10월20일, 베네라9호가 금성에 착륙하여, 금성의 디지털 사진을 찍은 것이 최초의 지구이외의 별의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2005년 최초의 태양계외의 혹성의 사진
유럽 남천천문대(European Southern Observatory:ESO)가 소유하고 있는 칠레의 파라넬 천문대에서 2005년에 촬영된 태양계외 혹성이 최초의 태양계외의 혹성이라고 알려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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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러가지 장면 잘 보았습니다.
앗!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