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파크 포레온 완판, 잠실진주재건축 조합원 평형결정 준비중
어느덧 혹한의 날씨가 물러가고 오늘아침에는 올림픽공원 목련꽃이 만개하기 직전입니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어제부로 전평형에서 분양권이 마감되었습니다.
작년말만 하더라도 부동산 시장은 얼음 그 자체 였었지만, 정부정책의 도움이 있기는 했었지만...
좋은 곳은 나쁘지 않다라는 결론이 된것으로 보여집니다.
잠실 진주재건축에서 조만간 4~5월경에 조합원 평형결정을 하게됩니다.
예상을 6월정도로 생각을 했었으나, 그 일정을 앞당기면서 좀더 발빠르게 움직이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도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상황은 낙폭 과대지역중 상급지는 입지가 좋다면 실수요자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매거래량 또한 점차 회복세에 있는것도 그 한예가 될것입니다.
현재 시장을 두고
바닥이다 데드켓바운스다 이야기가 많이 있기는 합니다.
그 정답은 누구도 모릅니다.
하지만...
실수요자는 여건이 되면, 좋은곳(상급지)으로 갈아타기 위한 열망은 항상존재합니다.
그것이 정책이든 심리든 아니면,,, 시장 수급으로든 그강도의 차이변수가 있을 뿐입니다.
혼란스러운 지금의 시장은 내가 가는곳이 좀더 좋은곳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원문보기 : https://blog.naver.com/datura3/223054503089
올림픽파크 포레온 완판. 잔실 진주재건축 조합원 평형결정 준비중 어느덧 혹한의 날씨가 물러가고 오늘아...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