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되도록 빨리.........빨리...울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친척들 찾아봐야지.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일?
통일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ㅋㅋㅋ 삼분
204. 학생이 나쁜 점?
졸업했다.
205. 학생이 좋은 점?
졸었했지...해당사항 없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ㅋㅋㅋ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국민학교때도 해당되나?
208. 벼락공부 타입? 꾸준히 노력? 포기(^^)?
벼락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느릿느릿 교정을 걸을때.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사람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야학할땐 이틀에 한번..ㅋㅋㅋㅋ
212.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졸업전 미대교수님께서 그림을 도둑질한 사건 자게에 올린거..
213.학교의 분위기는?
ㅡ,.ㅡ;;
214.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고일때 3번..ㅋㅋㅋ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못한다. 저혈압이여.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만화방
217. 학교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기억안난다..이제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책보고 쓴다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 적은?
씨도 안먹혔다...ㅡ,.ㅡ;;
220.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있다
221. 학교의 정의를 내린다면?
배움의 장..ㅡ,.ㅡ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무섭다....ㅡ,.ㅡ;;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사람다우면 된다.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여자도 사람이다.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신체구조..환경....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모두 우연이다.
227.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믿는다..별루 신뢰하진 않는다.
228.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정드는 게 젤루 무섭다.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일단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만을 사랑하게 노력해보겠다..
해도해도 안되면..
사랑안할란다.
230.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머리스타일..ㅋㅋ
231.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친구사귀는데 이유가 있나?
음..
이성친구 많다..근데 왜 사귀냐니?
232.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있다면 몇번?
사랑고백한 건만 기억한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음 그냥 보면 좋았다.
234.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아직도 모르겠다.
235.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앤없인 살아도 사랑없인 못산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왜그런지 이유를 물어본다..
237.약속 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올때까지 기다린다..4시간...이 최고였던거 같다.
238.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부담이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질투는 나의 힘..~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내맘이다.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마흔에 결혼하겠다는데...누가 반대해? ㅋㅋㅋ
242.사랑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상관없다..무슨상관이고. 라고 말한다..ㅡ,.ㅡ;;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 것인지?
그래서? 그사람도 니가 좋다면 ..우짜겠어..왜 그렇게 됐지? 왜왜???
물어봐야지...왜그랬는지.
244.사랑과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내 친구들은 사랑을 택하라고 말하고 그들도 그리했다..ㅋㅋㅋ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편집하는데 불러서 갔더니 내 작업실에서 파뤼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더라..ㅋㅋㅋ
246.사랑하는 이를 단 하루 함께 보낼 수 있는 것과 평생 바라볼 수만 있다면 선택은?
단 하루라도 함께..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사랑해 일말 밖엔.
248.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그 사람 상태를 살핀다..난 겁없다.ㅋㅋㅋ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무시하자...ㅡ,.ㅡ;;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모든것과 마찬가지다.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모든것이 마찬가지다.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커뮤니티.자게.멜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핸드폰 말하는겨?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이히히히히히....누가 친구해져..여..ㅡ,.ㅜ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하로동선 꿈꾸는 나무.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춤추는 돌이 좋다.
257.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기억에 남을만 한 일을 하고 싶다.
258. 지금까지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해 본적 없다.
259.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없다. 오프가 있었나?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하로동선님.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역시 전시, 공연...^^ 합시다 합시다.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로동선.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지금은 다 똑같지 않을까.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10년된 우리 여보...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할머니와 울 여보(여자다..ㅡ,.ㅡ)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찬가지다..
267. 내가 만일 시삽(어떤 모임의 운영자를 말합니다)이 된다면?
공연, 전시...하자하자하자.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항상이다.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으흐흐흐흐.......말하기 힘들다.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매번.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없다.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사람.
273.발명품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전기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되도록 오래오래.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앗싸 2년뒤면 결혼한다.~
276.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잡지를 잘 만들자..~~~~~~~~~~~~~~~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북한과 인도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 의지가 아니므로 순순히 받아들인다.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사랑한다고 말하고 죽는다..사랑하는 사람들에게
280. 내가 남길 유언?
적었다 위에
281.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화장해도.
282.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아..매번쓰는건데.
강 강한게 다가 아니지..
선 선한게 다가 아니지..
제 제일 중요한건 사람에 대한 맘이지.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아가...자신을 극복하면 세상에 무선건 없느니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할일 없어 보일까 ...ㅋㅋㅋ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영화보구 왔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한시간 반.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잘하고 싶은거지 아마도.
288.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누군지 모르므로 할말도 없다.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누군지 알면 ^^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대답 안하면 그만이지.
291.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니 누고?
292. 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자야지.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별루~ 하고 싶은이가 하겠지.
293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어..^^
******** 마지막으로..잡탕질문
295. 잘 쓰는 욕은?
샤갈...(울이모가..욕하고 싶을땐...이렇게 말하라구 7살때..말했다.)
296.제일 싫어하는 인간상은?
말귀 못알아 듣는 사람. 왜일까..ㅡ,.ㅡ;;
297.가장좋아하는 동네는?
부대앞..ㅋㅋㅋ
298. 좋아하는 캐릭터는?
글쎄..^^
299.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여름
300.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확인해보고 싶지요...매번..내 자신에 대해서..^^
별루 확인해본건 없는 질문들이었수...^^
--------------------- [원본 메세지] ---------------------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부산 화명동 ....떠오르는 신도시 ㅋㅋㅋ
2. 고향?
부산
3. 생일?
760806
4. 가족관계?
아버지,어머니,형
5. 전공?
국악이론...
이런거 있는지 나도 몰랐음 ㅡㅡ...
6. 종교?
집에서는 교회가라고 하지만
불교나 무속에 관심이 더 많음...알면 큰일 나는데
7. 태몽?
모르겠음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170, 1.0정도, 57~58... 60kg 넘어봤으면...
9. 혈액형?
O
누가 나보고 전형적인 O형이라고 하던데 그거 뭔지 모르겠음
10. 신체적인 특징은?
손가락이 길다, 이마 넓고 눈썹이 진함. 오른손이 어릴때
다리미에 화상입은 흔적이 있음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그리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눈썹?
13. IQ?
잘 모르겠음...세자리는 되겠지 ^^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염색안한 평범한 스타일
15. 별명?
요즘은 없다
중고등학교때 스님...땡초 혹은 옹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그당시 머리가 아주 짧아서 미술 선생님이 지어 주었다.
17. 나의 좌우명은?
진실하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그렇게 살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동아리 들 시간 없다
나이도 있고 특히 우리과에서 동아리 활동한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 ㅡㅡ...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맘에 안든다....
추진력과 패기 부족 헐 너무 심각한 문제군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편하다고 한다
주위사람 잘 챙겨준다고 한다 매우 감성적이라고 하는데
여자많은 과에 있으니 성격도 많이 변하는것 같군 쩝...
22. 자신의 매력은?
누가 좀 말해줘요
23. 나의 장점은?
글쎄?
너무 많은 것에 호기심이 많다(장점인지 단점인지 구분이 안됨)
항상 음악과 함께 생활해서 좋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있다...내가 잘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있음.
그리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
24. 나의 단점은?
성격이 급함. 그래서 말을 잘 못한다. 말하다가 흥분하면 버벅거리고 더듬거리고 그래서 의사 전달이 잘 안될 경우가 종종 있음
일을 많이 벌려놓는 스타일이다. 뒷감당 못할 때가 많음.
음악 공부하면서 악기 제대로 다루는게 없음...아주 심각하군
25.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침착하고 한가지일에만 몰두해야지....
27. 나의 취미는?
남들 잘 모르는 음악 찾아듣기, 인터넷 서핑
영화보는 것도 좋아함(남들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영화 좋아함...)
취향이 너무 특이한가?
28.무서워 하는 것들?
인간에 대한 불신
믿음이 깨지면 걷잡을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상처도 치유하기가 아주 힘들지
29.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특별한 것 없는것 같다
30. 갖고 싶은 직업은?
음악에 관계되는 일...
평론가나 예술 경영인?
우리 음악을 알릴수 있는 모든 직업...
엔지니어도 관심이 있는데...
31.이유는?
없다
다른게 생각해본게 없다
32.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과 이론전공 교수님인 최헌 교수님
33. 존경하는 이유는?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34. 한달의 독서량?
대중 없다
대충 2~3권 정도
2년동안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만 백권이
넘었는데 제대로 읽은건 몇 권 없다
35.운전면허(유/무)?
무
36. 무선호출기 (유/무)?
이거 도대체 언제적 거고?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신문은 인터넷으로 본다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1~2시간 정도?
39.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펜티엄3 730Mhz 램은 289..인데 128에 256 달았는데 왜 이리 되는지
모르겠다...하드는 겨우 4G....20G 한번 날린 이후로 친구한테
얻어쓰고 있는 실정
40.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통신은 안해봤다
인터넷은 군제대후부터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3시간 이상
42. 한달 전화 요금은?
3만원 넘어간적 거의 없음
43.분당 평균 타수는?
모르겠다
그냥 보통 속도
44.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광고 메일만 죽도록 온다
스팸메일 우찌 막을 방법 없는지...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메일을 통해서 만난 사람은 몇 명 있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엄따
그냥 느낌이 통하면 되지 않나?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아무생각없이 사는 사람...
나도 이런 사람 되면 안되는데 열심히 살아야지
48. 애인 (유/무)?
있으면 이런거 하고 있겠나?
49. 결혼은 언제?
직장 생기고 한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을때...
여자가 있어야 하지
그게 언제가 될려나?
50.가족계획은?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가족계획?
아들 딸 두명 있으면 좋겠다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7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학교로 9시까지 간다
늦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산넘어 갈때가 많음
과사무실에 출근해서 간단히 청소하고 일한다
뭐 할일도 별로 없지만....하루종일 멍하다
5시면 땡이다
별일 없으면 바로 집으로...
공부 좀 해야 겠다. 머리 돌 되겠다
52.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밥먹기, 잠자기, 전화하기, 컴퓨터하기, 음악듣기...또 뭐가 있을까요?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나의 연인 ㅋㅋㅋ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오디오 틀기(타이머라 자동으로 켜짐)씻으러 가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엄따
56.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현장조사 갈때...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필요할때마다 집에다 타 쓴다...
차비 제외하고 10만원에서 15만원 사이정도
될 것 같군
59.비가 오면 기분은?
좋지~~~
추적추적 비오는날 창가에 앉아 있으면...
너무 좋지 않나?
60.자주 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장르 안가린다.
국악은 요즘 공명이나 정수년 같은 거 많이 듣고 있다
무속음악도 좋고 정악도 좋아하고...산조도 정말 멋진 음악이다.
클래식은 중학교때 많이 들었는데 클라리넷하는
친구 덕분에 많이 들었다. 모짜르트 곡은 전부다 좋다.
모짜르트는 정말 천재인것 같다.
비발디, 바하 곡도 좋다. 요즘은 거의 안들어서...모름
가요는 토이,김동률, 최근에 나온 이승환 7집...이부류는 항상
같이 따라 다니는군..델리 스파이스나 루시드폴,언니네 이발관 같은
음악도 좋아함.
팝은 별로 아는거 없음...메탈은 좋아함...한때 멜로딕 메탈,고딕메탈에 빠졌음. 데빌돌이라는 그룹도 ㅎㅎㅎ
요즘은 뉴에이지나 남미쪽 음악이 좋더군...편안해서 좋다.
내가 생각해도 듣는 취향이 정말 특이하다 헐...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위에 다 말했는데...
댄스는 별로 ㅡㅡ...락이나 메탈같은 강렬한 것과
뉴에이지, 국악, 제3세게 같은 편안한것 좋아한다.
너무 상반되나?
62.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단소, 장구.....쩝 이정도 밖에 없군.
피리, 거문고는 배우다가 그만둬서 잘 모름...
피아노도 배우고 싶다
63.최근에 노래방에서 부른 신곡이 있다면?
김동률의 다시사랑한다 말할까
64.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토이-여전히 아름다운지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학원다닐때 죠스라고 불리던 애...노래 진짜 잘함...
현재 동아대 의대 밴드 보컬임. 1월 1일 같이 노래방가서 노래 불렀음
66.노래방에서의 점수를 공개한다면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1절만 부르고 끝
67.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자주 꾼다.
보통 주위 사람들에 대한 꿈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깨면 다 잊어버림
69.잠버릇이 있다면?
옆으로 엎드려서 잔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다리에는 가끔씩 나는데 ㅋㅋ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3끼
아침은 꼭 챙겨 먹는다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잡식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많이 먹음...근데 왜 살이 안찌지?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왜 다이어트를 하나?
75.가장 먹고 싶은 것은?
감자탕
가보자 감자탕 가서 소주랑 캬~~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그냥 허탈하지...
이럴때 공부하면 무지 잘 되더라
77.어떻게 화해하나?
그냥 기다린다
시간이 지나면 그냥 풀리던데....
78.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음악 듣는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그런적 없다
80.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안씀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편지는 군제대후 기억이....
글짓기 무지 싫어함
82.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여행은 하고 싶으나 하기 힘들군..
안동에 한번 가봤는데 기억에 아주 많이 남음
거제도와 남해도 멋짐
83.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나약한 인간이라 내 자신이 한심스러울 때가 많다
반성하자....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제목을 잘 몰라서 사람들 시키는거 따라 시킨다.
난 카푸치노가 맛있던데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보통 술자리에서...
악몽이다.
86. 가장 심심할 때는 언제인지?
수업 다끝나고 혼자 학교에 있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친하고 좋은 사람들이랑 있을때....
아무것도 안해도 재밌다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맞나?
따로 있는거 같진 않은데...
89.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없음
90. 옷은 1년에 몇 벌이나 사시는지?
모르겠다 내가 산기억이 거의 없다
엄마가 사주면 그냥 그거 입는다
91.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그냥 사주는데로 입음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몸에 해로운걸 왜 피나?
남에게도 피해 주는데...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할 말 엄따...ㅡㅡ...